내 일기에 글쓰기가 두려웠다.



이제서야 글을 쓴다.



나는 요 사이 몇주간...



글쎄 한 보름정도였던 것 같다.



매일 새로운 고민거리.. 문제.. 열받는일..



이런것들이 하나씩 생겨갔다.



해결된것은 아무것도 없이...



언듯 보면 해결된 듯 보이나



전혀 그렇지 않다.



아무것도 해결된건 없다...





최근 내 감정..



기계가 된 느낌이다.



감정변화의 기복이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화나는 일, 슬픈 일



하나둘씩 생겨나도 나에게 별 충격을 주지 못한다.



그저.. '또야... 뭐 익숙해...' 라고 생각해버린다.





난 태연한 척 하고 있다.



모두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오렌지노상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보  (0) 2002.08.02
안정환과 KT문제에 대하여..  (0) 2002.07.24
아... 살까 말까...  (0) 2002.07.23
파란만-_-장했던 오늘 하루...  (0) 2002.07.22
아이큐 테스트...  (0) 2002.07.18
최근 심정..  (0) 2002.07.18
턱수염  (0) 2002.07.11
내가...  (0) 2002.07.10
날좀 내버려둬...  (0) 2002.07.08
이소 7777힛 상품 연주곡  (0) 2002.07.07
K리그의 팬이 되고싶다.  (0) 2002.07.0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