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휴양상자/도쿄

[도쿄 여행기] #3 신주쿠, 일본 최고의 번화가를 구경하자

반응형

아사가야역 > 신주쿠역 > 오다큐헐크 > 비쿠카메라 > 기타자와구락부(초밥) > 미나미신주쿠 > 히가시신주쿠 > 야스쿠니도리 > 신주쿠역 >아사가야역 > 아미스타호텔

호텔에 짐을 풀고 신주쿠로 나왔습니다.
퇴근시간인지라 지하철에 사람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이미 시간이 늦어 첫 날은 신주쿠밖에 볼 수 없을 것 같네요.





오다큐헐크... 이 곳의 비쿠 카메라는 용산상가를 방불케 하는 카메라 전문 상가입니다.


이곳에 들어간 이유는 전자악기를 보기 위해서였죠~


신주쿠역 육교 위에서 바라본 신주쿠 도리. 평일임에도 그 활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도쿄도청 전망대는 무료 공개라던데, 이날 도쿄도청이 휴무인 관계로 눈물을 머금었습니다.

배가 고파져 스시집을 찾아갔습니다.
니혼테레비 1만명이 선택한 맛있는 스시 가게 1위에 빛나는 '기타자와구락부'는 한국에서부터 기대가 컸습니다.


아 진짜 지금도 침이 잔뜩 고이네요.
이건... 너무나도...
おいし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지만, 큼지막한 살이 입 안을 가득 채우며 어느 순간 사라져 버립니다.
첫 날은 스시 하나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많이 찾는지, 한국어로 된 메뉴판도 있었습니다.
전부 맛있었지만, 연어, 참치는 정말 별미입니다.


푸딩같은 계란찜도 별미입니다.


맛있는 음식으로 힘이 났지만, 여전히 미열과 인후통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신주쿠 거리를 돌아다녔습니다.
역 주변에는 실제 가수가 나와 공연을 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여가수는 5명의 그룹 중 한 명인데, 싱글앨범을 위해 거리홍보중이었습니다.
사진을 제대로 찍어보고 싶어 옆에서 팜플렛을 나눠주던 매니저에게 물어봤습니다.
'아노... 샤싱와 다이죠브데스까?'
매니저의 표정이 매우 곤혹스러워 지면서..
'고레와 춋도...'

그래서 우리는 멀찌감치에서 서로를 찍는 척 하며 이렇게.... 도둑사진을....
사실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명동과 흡사한 분위기입니다.



에서 산 삿뽀로 맥주를 들고 여유있게 웃고 있지만,
사실 열 때문에 몸이 너무너무 무거워서 제대로 돌아다니지 못 하고 자주 쉬어갈 수밖에 없었습니다.
좀 더 재미있게 놀지 못 하여 친구한테 좀 미안했던...



오락실에는 별 게 다 있더군요. 그런데 너무 비쌉니다....



환락가 가부키쵸... 왠지 들어가면 범죄에 노출될 듯한 포스가....



이름은 기억나지 않는 도너츠집...
이었는데 베쯔니님(http://endeva.tistory.com/)께서 미스터 도너츠라고 알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노점에서 파는 음식을 먹고 싶었는데, 전혀 없더군요.
타코야키 같은걸 먹어보고 싶었는데...



좋았지만, 아픈 몸 때문에 힘든 하루를 보냈네요.
다음날은 시부야, 다이칸야마, 에비스에 갈 예정입니다.

#1 prolouge
#2 김포공항에서 하네다공항, 아미스타 아사가야 호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