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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이어폰줄로부터의 해방! 블루투스 무선 라이프~


요즘은 길거리든 버스나 지하철이든 저마다 이어폰으로 노래를 듣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혼자 있을 땐 거의 항상 이어폰이나 헤드폰을 꽂고 있는데요,
가장 불편한 점이 바로 이어폰줄이 아닐까 싶습니다.
MP3를 주머니나 가방에 넣고 이어폰을 꽂다보면 가방줄 등에 걸리기도 하고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어폰줄을 지퍼형식으로 만들기도 하고 물고기 모양의 줄감개도 끼워봅니다.
그래도 만족스럽진 못 한데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할 것이 바로 블루투스 이어폰입니다.



각종 쇼핑몰에서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검색해보세요 : 11번가, G마켓, 옥션, 디앤샵

제가 사용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주말 여자친구에게 생일선물로 받은 모토로라 S9입니다.

날렵한 모습의 s9입니다.

선명한 모토로라 로고가 보입니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켜면 핸드폰에서 이를 인식하고 블루투스 모드가 됩니다.


기기마다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블루투스를 사용하기 위하여 기기에 등록(페어링)을 해야합니다.
저는 쿠키폰, 4655 스마트폰, 아이팟터치 2세대에 연결을 했습니다.

아이팟터치 2세대에 블루투스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3.0이상 OS가 필요합니다.
이번 기회에 미뤄왔던 3.0 업그레이드를 하였습니다. 약 10달러정도를 지불해야 합니다.
지금은 3.1.1버전이 나와있습니다.
(이미 알려져있지만 아이팟터치 2세대는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있지만 소프트웨어로 막아두었습니다.)
아래와 같이 블루투스 가능이 활성화되고 장비가 연결됩니다.

음악 재생중, 이렇게 하단에 블루투스가 활성화되어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가끔 소리가 끊기기는 합니다. 주변의 전자파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이처럼 블루투스가 지원되는 MP3를 통해 음악을 듣다가 전화가 오면 바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아직은 블루투스 이용자가 많지 않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는 이상한 눈빛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 또한 '혼자 누구랑 말하나?'하는 눈빛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제 이어폰줄을 기기에 돌돌 말아 보관할 필요도, 가방끈에 걸리적거릴 필요도 없습니다.
이어폰줄로부터의 해방! 블루투스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