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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경기 충청

2009 제부도 여행 (인물사진)


간만에 머리를 식힐 겸 친구들과 다녀온 제부도.
늘 필수 여행 멤버인, 승균과 경민.
셋이 올 해 다녀온 곳만 해도 양평, 영월, 무의도...

승균이는 18년, 경민이는 12년 정도 되는 동네 친구지만, 내가 올 해 이사 온 이후로 보기가 쉽지 않아졌고,
이렇게 여행이나마 계속 다닐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제부도는 어차피 영등포쪽을 들러야 하므로, 노량진까지 픽업하러 감.



먼저 도착하여 조개와 대하, 그리고 멍게를 산 승균과 경민을 노량진에서 태우고, 구로 이마트에 들러 장을 본 뒤 제부도로 출발.

중간에 조금 막히기도 하였지만, 워낙 가까운지라 오래 걸리지 않고 도착한 제부도.
다행이 오늘은 제부도로 가는 다리가 잠기지 않았다고 한다.
(예상은 12시~3시는 잠겨있을 예정이었음)



1박 2일간 우리의 숙소가 되어 줄 하와이 콘도 민박 206호



어제 밤을 샌 경민이는 낮잠을 자게 두고 승균이와 나와 사진을 찍었다.



빨간것은 나문재라고 한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바다가 바로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숙소라 만족스러웠다.



숙소 옆은 바베큐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다.




가져온 대하와 조개를 올리기 시작.
대하도 정말 맛있었지만, 실내에서 소금구이를 해 먹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멍게 손질중



사이코패스 설정중...



장난을 좋아하는 세 남자.
맛있는 것도 참 좋아한다.
새우, 조개, 돼지고기 모두 너무 맛있었다.



다들 술이 좀 올랐다.



대충 치우고 다시 바닷가로...



내가 뭔가를 가지러 간다고 뛰어갔는데, 뭔지 기억이 안 난다...?



경민이는 바로 자고, 승균이와 나는 맥주를 더 했다.



이번에도 만족스러운 여행.
다음번은 팔당댐으로 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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