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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아이패드(iPad)가 대체 뭔데 난리야?


1월 27일, 미리 예고한대로, CA에서 스티브 잡스가 타블렛 PC를 들고 나왔습니다.



그리고 그 이름은 iPad.. 아이패드, 아이팻.. iPod에서 iPhone. 그리고 iPad이네요.

영상을 보며 느껴진 장점은, 얇고 쉽다는 것이겠지요.
또한 그 동안 아이팟터치, 아이폰 유저들이 구입한 어플리케이션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요.
그래서 기존 이용자들은 쉽게 iPad 구입을 선택할 수 있을거라 보여집니다.

이거라면, 전자책을 보기 위해 킨들을 구입할 필요도 없어보입니다.
iPhone용 킨들을 사용하면 되니까요.
2009/03/17 - [iphone/Apps] - [아이팟 터치 어플] 킨들, 내 손안의 대형 서점 (Amazon Kindle)

트위터에서는 이미 아이패드 이야기가 한차례 지나갔고, 아이패드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도 나왔습니다. http://durl.me/am48

아이패드로 뭘 할 수 있을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보시죠.



wifi가 되는 곳에선 지도를 좀 더 확실하게 볼 수 있고,
동영상도 큰 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이폰이 작아 문자나 메일을 쓰기 불편하셨던 분들은, 훨씬 빠른 속도로 텍스트 입력이 가능해졌습니다.
생각보다 가격도 싸게 나왔습니다. 16G가 499달러이니...

물론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메라가 빠진 것이 참 아쉬운데요, 대형 뷰를 통해 사진을 찍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무너져버렸습니다.
플래시가 되지 않는 건 어쩔 수 없을 것 같네요. 애플이 쉽게 물러서지 않을 부분이란 생각이 듭니다.
아이팟 터치가 커진 것과 뭐가 다르냐는 의견도 있습니다. 영화 아바타의 나비족 전용 아이팟터치냐는...
한국어가 지원되지 않는다는 점도 아쉽습니다. 아이폰이 나오기 전부터 앱스토어 랭킹을 휩쓴 우리나라인데...

확실히 이번 발표는, 아이팟터치, 아이폰의 발표에 비해 큰 반응을 얻진 못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잡스는 이번에 거는 기대가 매우 큽니다.
꾸준히 관심 가지고, 지켜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