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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두피와 환경을 생각한 신민아 샴푸, 미쟝센 스타일 그린


지진, 화산 등 자연이 주는 경고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자연 속에서 공존하며 살기 위한 움직임도 그만큼 늘어나고 있는데요,
대체자원이나 전기자동차와 같은 하이브리드카 등이 부각되면서 국가와 기업도 환경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습니다.

최근 저희 회사도 종이컵 사용을 줄이기 위해 전 직원에게 머그컵을 배포하고 머그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종이컵 대신 텀블러를 가지고 카페테리아에 가서 음료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레뷰 프론티어로 참여하게 된 품목도 환경을 생각하는 상품이더군요.
미쟝센 스타일 그린이 그것입니다. [미쟝센 홈페이지 : http://mjsen.co.kr ]

먼저 CF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평소에도 미쟝센 샴푸를 사용하고 있긴 했지만, 이건 좀 특별한 제품이더군요.



며칠간 사용해 본 느낌은, 자극이 정말 적고 상쾌하고 깔끔한 느낌이라는 것입니다.
저는 왁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세정력이 좋은 샴푸를 선호하긴 하는데,
미쟝센 스타일 그린은 저자극에 거품도 많이 나지 않고 세정력이 센 샴푸는 아닌 듯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환경오염도 덜하고, 세정력이 그리 강하진 않았어도 머리가 가려운 일이 거의 없어졌습니다.
아무래도 왁스를 바르면 머리가 가끔 가렵곤 했거든요.



스타일 그린 샴푸, 린스의 특징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네요

1. 산뜻함이 오래 지속되며, 피지가 확연히 줄어듬
2. 자극이 적어, 예민한 두피에도 좋음
3. 100% 식물추출 성분으로 케어
4. 피부에 자극적인 원료는 사용하지 않음

글쎄요... 다 좋은 말인데, 왜 환경에 대한 어필은 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식물성에 광물성 오일도 없고 인공 색소도 없으며 거품이 적은게, 딱 환경을 위한 샴푸 린스인데 말이죠.
아직은 소비자들이 친환경보단 좋은 샴푸를 원하기 때문이겠죠?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여성의 샴푸냄새에 매료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 샴푸는 깔끔하고 은은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미쟝센의 기존 제품도 향기가 좋은 편이었는데, 이번 것은 깔끔 그 자체라고 할까나요.

전 이제 이 샴푸로 머리 감고 외출준비를 하러 가야겠습니다.
아, 구입할 수 있는 링크를 빼먹을 뻔 했네요.
가격까지 쌉니다..

[11번가 미쟝센 스타일 그린 검색결과]

[1750 기획팩(샴푸 600mlx2개+린스550mlx1개) = 25,44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