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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경기 충청

포천의 추천 숙소, 그림같은 펜션 쪽박소


집필중이어서 주말도 반납한 채 바쁜 나날.
친구들이 놀러가자고 하였으나, 간다고 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렇게 따라가게 되었네요.
결국 우루과이와의 16강전은 포천 펜션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묵은 곳은 그림같은 쪽박소라는 펜션입니다.
경치가 정말 좋고, 주위 정원을 예쁘게 가꾸셨더군요.



친구가 이미 다녀와서 추천을 했는데, 정말 추천할만한 펜션이었습니다.

기상청에서 비가 많이 올 것이라고 했는데, 거의 내리지 않아 오히려 덥지 않은 최상의 날씨를 만끽했습니다.
하지만 흐린 날씨라 사진은 잘 나오지 않았네요.



펜션 옆에는 얕은 개울이 있어, 가벼운 물놀이도 가능합니다.



저녁때 고기를 구워 먹을 파라솔!



정말 그림같은 정원과 펜션이네요.



사장님께서 채소를 마음대로 따먹어도 좋다고 허락을 해주셔서 신나서 땄습니다.
(이런거 올리면 안되려나??)



뒤뜰에는 불상과 석탑까지 있네요.



점심은 라면죽과 기가막히게 잘 된 밥으로 포식을!



식사 후엔 근처 산정호수를 다녀왔습니다.
근처라고 하기엔... 그래도 차로 20분정도는 걸립니다.

2010/06/27 - [여행휴양상자] - 서울에서 가까운 여행지, 산정호수를 품다

잘 놀라 들어와서 다시 사진을~

사용이 되는지 알 수 없는 예쁜 우편함!



잉어가 사는 연못~



평온해보이는 잠자리



힘차게 돌아가는 물레방아입니다.
맑은 날씨였으면 정말 좋은 사진이 나왔겠는데요!



한 쪽에만 개구리밥이 가득합니다. 신기하더군요.



카메라 의식하는 토끼도 있고...



정말 잘 왔다고 생각되었던 곳!



고기남 오렌지노가 나설 차례군요.
처음에 숯에 불이 제대로 붙지 않아 고생했지만, 결국 잘 살려내었죠.



전 고기 구워먹는것을 정말 좋아합니다. 그릴에 구워 먹는 목살의 맛이란!



거의 다 먹었을 때, 친구가 곧 비가 쏟아질 것 같다고 합니다.
비냄새가 난다나요? 아무래도 심상치 않아서 서둘러 철수를 했는데 정말 비가 마구 쏟아지지 뭡니까!
이제부터 실내에서 축구를 감상!

평상에서 아이패드 tv팟으로 보다가 다시 안으로 들어와 티비로 감상...

아... 결과는 아쉽게 2:1 패....
잘 싸웠습니다. 그래도 전 세계 16등 안에 든 것 아닙니까!



아침에도 역시 비가 내립니다.



아직 차들이 많네요. 언제들 가려고...



사장님께 인사도 제대로 못 드리고 온 것 같은데, 또 놀러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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