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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개그 서바이벌, 코미디 빅 리그 7회 방청후기


요즘 방송 프로그램을 보면 서바이벌이 참 많습니다.
프로 가수들도 나는가수다로 서바이벌을 할 정도이니...
선의의 경쟁은 상호간의 발전을 가져오지요. 전 좋게 봅니다.

개인적으로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개그콘서트입니다.
이후 타 방송사의 개그프로그램이 죽을 정도의 인기이죠.
개그콘서트는 정말 1회때부터 줄기차게 챙겨봤네요.
고3때도 방청을 하러 갔던 적이 있을 정도였습니다.

그럼, 케이블 개그프로 강자가 뭔지 아시나요?
바로 tvN의 코미디 빅 리그! [프로그램 홈페이지]

소셜기자단 자격으로 2회와 7회 방청을 갔었습니다.
2회때 찍은 무대의 모습입니다. 당시엔 징이 왼편에 있었지만 지금은 오른편으로 옮겼더군요.



녹화 전, 변기수가 바람잡이 역할을 제대로 합니다. 말재주꾼입니다. 본인 코너는 사실 재미가 없지만 바람잡이는 정말 잘 합니다.



7회에선 저도 투표권이 있었네요 ㅎㅎ



 MC 이수근과 이영아

아래는 회차정보입니다.

 단 한 표가 결정짓는 치열한 순위 다툼!
   1억을 향한 막판 스퍼트가 시작된다!
 
하이브리드 맹수 ‘개+새’로 1위를 탈환한 옹달샘(유세윤, 유상무, 장동민)! 
육-해-공의 결합! ‘개새’보다 강력한 그 맹수는?

 

새로운 우승 후보로 등극한 꽃등심(전환규, 이국주)!
귀뚱협회 회장 이국주, 그녀에게 ‘빨간 줄’이 그어졌다!

 

‘간디작살!’, ‘안젤리나 졸리 짜증나!’, 매주 속속 탄생하는 유행어!
당신은 지금 아메리카노(김미려, 안영미, 정주리)의

새로운 유행어를 궁금해 하고 있군요?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은 역대 최강의 송실장이 떴다!
과연 7대 송실장은 아3인(이상준, 예재형, 문규박)에게

첫 1위를 안겨줄 것인가!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막판 뒤집기를 노리는 하위권!

 

단 1점이라도 받고 싶다! 
4G(박휘순, 윤성호, 양세형, 김기욱)-비포애프터(윤택, 김형인, 조우용, 이수한) 
과연 어느 팀이 먼저 꼴찌 탈출의 영예를 안을 것인가!

 

정통사극개그 <뿌리깊은 무>로 새롭게 도전하는

갈갈스(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윤석주)!
이것으로 뿌리깊은 부진에서 탈출을 노린다! 

 

요시모토 군단의 젠지로!
아기자기한 아이디어 개그로 한국의 관객들을 매료시키다!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순위 발표!
   MC이영아 마저 눈물 흘린 그 이유!

 

더욱 치열해진 승부, 더욱 막강해진 웃음이 찾아온다!
10월 29일 토요일 밤 9시, <코미디 빅리그>



촬영은 11월 25일(화)에 했고, 본방은 11월 29일(토) 오후 9시였습니다. 재방 스케쥴은 아래와 같습니다.

  • 10/29(토) 오후 21:0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 10/30(일) 오후 22:0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 10/30(일) 오후 14:3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 10/31(월) 오후 22:0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 11/01(화) 오후 01:0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 11/01(화) 오후 18:00 코미디 빅리그 [SD] 7회

2회에 비해 상당히 재밌어졌습니다. 이것이 서바이벌의 묘미겠지요? 솔직히 2회땐 실망도 했는데, 이제 정말 챙겨볼 만 합니다.
개그콘서트 원년멤버 김석현PD, 장덕균작가의 합작이니 다르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래는 저의 한줄 감상평입니다.

비포애프터 : 바디페인팅을 7시간이나... 디테일한 개그였음.
졸탄 : 늘 준비성이 철저한 개그. 이런 시도 참 괜찮음.
갈갈스 : 박준형, 정종철, 오지헌, 윤석주... 노력을 좀 더 해야함. 솔직히 재미 없음. 오래 한 만큼 발전이 있어야지...
4G : 김기욱, 양세형은 재능이 있는데, 솔직히 좀 아쉬운 개그. 윤성호, 박휘순은... 노코멘트
개통령 : 개콘 도레미트리오부터 노래로 웃기기 시작한 이재훈, 김인석. 꽤 재밌음.
개종자 : 변기수의 입담이 아니면 최하위권이었을거란 생각.
요시모토군단 : 일본에는 진나이 토모노리밖에 없나? 싶은 생각. 젠지로는 자기 개그를 모니터링 안 하는듯. 닉쿤은 무슨 변태같음.
꽃등심 : 2회땐 정말 재미없었는데, 이렇게 성장할 줄이야... 상당히 재미있음.
아메리카노 : 안영미는 연기 잘 하고 재밌는거 인정. 정주리는 표정개그 그만했으면. 정종철처럼 되려고?
옹달샘 : 연승행진에는 이유가 있음. 빙딱이 나왔을 땐 정말 계속 박장대소했음... 이미 1위를 따놨지만 계속 노력하는 모습이 참 좋음.
아3인 : 이번에 고른 관객. 알고보니 개그맨지망생이었음. 끼가 있어서 상당히 잘 살렸음. 코너도 재밌었음.

3팀을 꼽으라면, 꽃등심, 옹달샘, 아3인을 꼽겠습니다.



다음엔 디카를 가져가서 제대로 찍어오겠습니다 ^^;

아래 링크는 옹달샘6회. 장동민의 '개새'가 참 돋보였죠. 한 번 보세요~

http://www.tving.com/vo/vopl/VOVOPL010Q.do?DRM_VOD_FILE_CD=00187343.DM4.20&SHORTCLIP_CD=S000072650&PL_KIND_CD=SCPL0100&VIEW_TYPE=SHORTCLIP

7회는 다시보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www.tving.com/vo/vopl/VOVOPL010Q.do?DRM_VOD_FILE_CD=00191029.DM4.40 

 

마지막으로 빙어와 닭이 합쳐진 빙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