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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하고 싶은 말

태풍에 대비하여 창문에 신문지 잘 붙이는법


8월 28일 오전 현재, 

태풍 볼라벤은 대한민국이 모두 영향권에 들어섰습니다.


아마도 오후 2시 정도에는 서울이 크게 영향받을 것 같네요.


아래는 15호 볼라벤 태풍위치입니다.



그래도 뉴스와 SNS 등으로 젖은 신문지를 창문에 붙이는 대비법이 잘 전파되고 있어, 창문 파손의 피해를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이스북과 트위터에는 젖은 신문지를 창문에 붙인 인증샷이 올라오고 있었지요.


저 또한 젖은 신문지를 창문에 붙이고 페이스북에 올렸었지요.


바로 이렇게!! [클릭]


제 방의 이중창과 베란다 전면을 모두 붙였더니 이것도 나름 일이네요 ㅎㅎ


그리고 자고 일어나보니...



제 방 2중창은 안쪽이 밀폐되어있다보니 물기도 천천히 마르고 크게 날릴 공간이 안 되어서 그런지 잘 붙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물만 더 뿌려주었지요.


하지만 베란다는??



신문지가 모두 말라서 떨어져있었습니다.

일부러 스카치테이프로 붙인 뒤에 물을 뿌렸는데도 말이죠.


그래서 제가 태풍 대비 창문에 신문지 붙이는법을 정리해보았습니다.


1. 박스테이프를 X자로 먼저 붙인다.

 : 박스테이프를 X자나 +자로 붙이는 것보다 젖은 신문지를 붙이는 것이 좀 더 효과가 좋다고는 하지만, 

   신문지가 떨어질 경우를 대비하여 둘 다 해두면 좋겠지요. 젖은 신문지를 붙이기 전에 먼저 박스테이프를 붙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출처 :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http://jino.me 

2. 신문지를 테이프로 고정시킨다.

 : 젖은 신문지를 바로 붙이는 것이 가장 편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르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뿌려주는 것도 쉽진 않습니다.

   테이프로 특히 상단에 신문지를 고정할 수 있도록 잘 붙여줍니다.

출처 :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http://jino.me 

3. 신문지에 꼼꼼하게 물을 뿌려준다.

 : 젖지 않은 부분이 없도록 꼼꼼하게 물을 뿌려줍니다. 특히 윗 부분은 흠뻑 젖도록 뿌려주도록 합니다.

   물이 아래로 내려가니 위부터 마르기 때문이지요.

출처 :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http://jino.me 

4. 2~3시간에 한 번씩 신문지에 물을 수시로 뿌려준다.

 : 물이 말라서 신문지가 떨어지지 않도록 수시로 물을 뿌려줍니다.

출처 :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http://jino.me 


위와 같이 창문에 신문지를 붙인다면 창문이 잘 견딜 수 있을 것입니다.


어제 트위터에서 본 가장 재미었던 글은 바로 


오늘의 명언 : 조중동도 창문에 붙이려면 없다.


이런 센스 좋아요~~


다들 철저한 대비로 태풍 피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이 글을 많이들 봐주셨길래 이유가 뭔가 알아봤더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