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차 안에서라도 미세먼지를 피하기 위해 설치한 클레어 공기청정기 리뷰


요즘 주변에 기침을 하는 사람들이 유난히 많이 보이죠?

오늘은 미세먼지, 초미세먼지가 많지 않지만, 최근 며칠간 목이 알아챌 정도로 미세먼지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참 오랜만에 목감기도 걸려봤네요.





저는 주로 혼자 운전할 때가 많지만, 아이가 있는 집에선 이런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이 정말 걱정될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차 안에 먼지 필터를 직접 갈았지만, 그래도 뭔가 찝찝한 느낌이 들어 공기청정기를 따로 구매해야 하나 고민하다가

차량용 공기청정기 클레어 페블을 사용해보게 되었습니다.

뭔가 후레시맨과 싸우는 악당 얼굴처럼 생겼네요



색상은 두가지인데, 차량 내부 색상과 어울리게 고르면 될 것 같습니다.

애플마냥 흰색으로 통일해도 좋은데 이번에 쓰게 된 제품은 검정이네요.

clair라고 잘 보이게 써있습니다. clean air 에서 제품명을 따지 않았을까 싶네요.




이제 차에 설치하러 갑니다. 뒤에 밴드가 있는데 설명서엔 귀찮게도 나사를 풀어 끼우라고 되어있었지만 혹시나 싶어 그냥 슬슬 밀어넣었더니 나와서 쉽게 밴드를 끼웠습니다. 저만 이런 게 아닐 것 같군요 ㅎㅎ


이제 시거잭과 연결하여 전원이 들어오게!



팔걸이 부분에 설치를 해봤습니다. 딱 이녀석 자리네요. 

치이이이 하는 소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바람이 나오는 곳에 손을 가져다 대보니 시원한 느낌이 납니다. 



안쪽에 파란 불이 살며시 보입니다.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이겠죠?

또 안쪽에 둥글게 말아진 필터가 있는데 진공청소기로 먼지를 흡입하며 오래 쓸 수 있는 필터라고 하니 좋을 것 같네요.

클레어 페블 공기청정기 필터 교환주기는 약 6개월정도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들어간 필터는 초미세먼지까지도 99% 걸러낼 수 있다고 하니 이제 보다 쾌적하게 운전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겨울은 아무래도 외부보다 내부가 따뜻하다보니, 서리가 낄 때 서리제거 버튼을 누르는 일이 종종 있는데, 이 때 내기유입에서 외기유입으로 바뀌고 밖의 공기가 들어오면서 좋지 않은 공기가 들어올 때가 있지요. 그럴 때에도 유용하게 쓰일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담배연기와 냄새를 극도로 싫어하는 편이라 금연차량으로 관리하고 있지만, 흡연차량에서도 공기가 쉽게 정화될 것 같네요.

공기정화 뿐 아니라 항균, 탈취, 음이온 등으로 건강을 지켜줄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품은 오픈마켓 등에서 클레어 페블, BU1125 등으로 검색하시면 이 차량용 공기청정기가 있습니다.

가격대는 사이트와 할인쿠폰에 따라 13만원~14만원정도 하는 것 같네요.

아기가 있는 집에 선물용으로도 좋을 것 같습니다.



[11번가 클레어 페블(CLAIR-BU1125) / 차량용 공기청정기 제품 보기 클릭]



본 포스팅은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