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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dslr 마이크로 SD카드 추천, 픽스 블랙 SD카드


아이패드 음악 활동을 하면서 아무래도 사진, 동영상 컨텐츠 제작을 많이 하다보니, DSLR로 동영상을 찍을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 60D로 통영상 촬영을 하다보면 '동영상 촬영이 자동으로 정지되었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중지될 때가 있는데요,

삼각대에 세워놓고 촬영을 하다가 이렇게 되면 그냥 날라가버리니 난감한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알아보면 클래스가 높은 SD카드를 쓰면 괜찮다고 하는데, 제가 쓰던 것도 10클래스이기에 클래스 문제는 아닌거거든요.

또 다른 분은 기기와 잘 맞는 SD카드가 있다는 말도 하기에, 아무래도 이번에 바꿔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새로 쓰게된 SD카드는 FIX Black SD Card이고, 이렇게 택배로 도착했네요.


모델은 픽스 블랙 SD카드 MLC 10클래스 32기가 제품입니다.



32기가면 그래도 동영상 촬영에 그리 모자라진 않으니까요.

제품 뒷면에 설명이 좀 나와있네요.



제 dslr인 캐논 60d에는 sd카드가 들어가는데, 제가 와이파이로 아이폰에 실시간 전송을 하기 위해 PQI Air를 쓰기에 마이크로 SD카드만 있으면 되는 상황이었죠.




이렇게 장착을! 할 땐 픽스 sd카드의 모습이 보이지 않음 ㅋ




속도 테스트 에도 우수한 결과가 나온 제품이라고 하니 기대해봐야겠습니다.



이 제품은 메모리카드인데 생활방수가 되네요. 뜨겁거나 차가운 환경에도 강하다고 합니다. -25도부터 85도까지라고하니 쓸만하죠.

10클래스부터만 제품이 출시된다고 하니 일단 전송속도가 빨라서 동영상촬영에도 무리가 없을거라는 이야기죠.



앞서 언급한 제 메모리카드의 문제, 동영상 자동멈춤 현상이 해결되는지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원래 쓰던 메모리카드를 끼우고 동영상 녹화를 누른 뒤 카메라를 흔들었더니 역시나 배터리 그림이 나오더니 자동으로 동영상이 정지됩니다.

이번엔 픽스 SD카드를 넣고 사실 큰 기대 없이 촬영을 해봤는데, 카메라를 아무리 흔들어도 모두 녹화가 되어있지 뭡니까!


포멧을 누르면 용량이 나오죠.





제품에 대해 좀 더 알아보니, 3가지의 등급으로 판매가 되고 있더군요.

일단 용량은 16Gb, 32Gb, 64Gb로 나뉘어져 있고, 등급은 저가형인 TLC, 중간인 MLC, 최고급형 633x가 있습니다.



제가 쓴건 합리적인 금액의 고급형이라고 하는 MLC인데, DSLR 동영상 촬영에도 무리가 없었던거죠.

그래도 욕심을 낸다면 633x를 쓰는게 좋겠지만, 2만원정도 더 비쌉니다.


제품설명이 상세히 나와있는 판매 페이지입니다 (클릭) 제일 저렴한 것이 TLC 16Gb 7,500원인데 정말 싸네요.

제일 비싼 64Gb 633x는 약 9배 가격인 69,000원입니다. 제가 사용한 32Gb MLC는 19,900원이고요.


2만원으로 동영상 자동 멈춤을 해결할 수 있을 거라곤 생각을 못했네요.

참고로 픽스 블랙 SD카드 제품을 추천하면서 앱스토리로부터 무료로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저처럼 PQI Air에 마이크로 SD카드를 쓰는데 '동영상 촬영이 자동으로 정지되었습니다.'를 자주 경험하셨다면 이걸로 바꿔보세요.

국내 기술력도 참 괜찮네요.


이제 날도 좋아지는데 동영상들 본격적으로 찍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