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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걷기 좋은 길 중랑천과 치킨, 좋은데이 오리지널 들고 모인 푸켓팸


새로운 이름을 간절히 기다리며 줄기차게 모이는 푸켓팸.

이번엔 기준횽과 달린이 오지 못한 채, 꼬마곰, 괴시리와 함께 이대 이노헤어에서 머리를 예쁘게 하고~ (아 괴시리는 다음에 하기로)

어디서 놀지 고민하다가... 마침 제가 차를 가져왔기에 이대에서 놀려면 술을 먹지 못하는 큰 문제가 발생하겠더군요.

머리가 끝난 시각은 대략 10시!



같은 구에 사는 꼬마곰에게 살짝 "우리 괴시리 납치해서 동네로 데려와서 먹을까?"에 끄덕거리는 꼬마곰 ㅋㅋㅋㅋㅋ

괴시리에게 살짝 던져보니 그것도 괜찮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동네 찜질방에서 자기로 하고 꼬꼬!


일단 집 주차장에 차를 대기 전,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 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좌회전!

오래 전 이 근처에 살았던 혜누나(오사카편, 경주편에 등장)의 추천맛집! ㅎ마을 치킨바베큐~ (상호 밝히기 싫음. 이 맛집은 나만 알거야!!!)


전설의 레전드 바베큐와 후라이드를 시키고 둘을 떨군 채 주차하러 슝슝... 그리고 소주를 더 챙겨서 중랑천에서 만남!



세팅의 대가 괴시리의 세팅력은 마치 갸쓰비왁스를 떠올리게 하는 솜씨(뭐래)

촬영할 때 쓰는 LED 조명을 챙겨왔는데 가져오길 잘함 ㅋ


한 상 크게 차리니 이렇게 되네요.

오늘의 안주는 바베큐와 후라이드치킨, 오늘의 술은 좋은데이 오리지날과 옐로



사실 치맥이 몸에 좋진 않다고 하죠. 치킨의 기름을 찬 맥주가 굳힐 수 있어서 먹을 때 느낌은 좋아도 위장에는 그렇지 않다고...

그래서 오히려 치맥보단 치소가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늘은 치소임!



보기만 해도 맛이 상상되지 않으시나요? ㅋㅋㅋ 이 치킨 진짜 맛있음.



마침 챙겨갔던 샤오미 액션캠으로 뚫훍송 부르며 놀고 별짓 다 함 ㅋㅋㅋ 주변에 사람이 없었어서 다행이야




하지만 모기를 왕창 물려온 건 함정......



뉴욕 항공편 강제취소 당한 이후 뉴욕 글씨만 봐도 슬프지만 우리의 필수품!




밤이 늦어 꼬마곰은 택시를 타고 총총 갔고

원래 찜질방에서 자려던 계획은 메르스 우려로 취소하고 그냥 편의점으로 옮겨 맥주를 더 마시다가 괴시리는 첫차를 태워 보냈죠 ㅎㅎ


결과적으로 중랑천 치소. 성공적.


이 포스팅은 좋은데이로부터 지원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