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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맛집

왕십리 솔마루 옹심이 메밀칼국수. 서울에서 먹는 강원도의 맛


옹심이를 아시나요? 새알심의 강원도 방언으로, 주로 강원도 감자옹심이가 유명하죠.

감자옹심이의 쫀득한 그 맛을 메밀칼국수와 함께 느낄 수 있는 곳, 서울엔 많지 않은데 왕십리에 위치한 솔마루 옹심이 메밀칼국수를 찾아갔습니다.



주방이 훤히 보이는 인테리어라 위생적일 수밖에 없는 그런 곳이네요.

메인 음식은 옹심이메밀칼국수이고 칼국수가 싫다면 감자옹심이만 먹을 수도 있습니다.



메밀은 무슨 슈퍼푸드입니까! 메밀만 먹고 살아야하나....



옹심이메밀칼국수의 가격은 7천원. 양을 보면 이해가 됩니다.

김치알만두도 새로 나왔다고 하고요.


여럿이 왔다면 모듬세트도 추가하는 게 좋겠네요.



옹심이와 국물을 국내산... 아마도 강원도 감자겠죠? 생감자로 매일 만든다고 해서 나중에 사장님께 강원도에서 만든걸 공수하시냐고 여쭤봤더니, 매일 직접 이 곳에서 만드신다고 하네요. 오오...


식전에 나오는 보리밥이 입맛을 당겨줍니다.



드디어 등장한 오늘의 메인 메뉴!! 사진으론 잘 모르겠지만 정말 큰 그릇에 가득 담겨 나옵니다.

국물도 걸쭉하니 맛있고 옹심이가 푸짐하게 들어있어서 한끼 식사로 부족함이 있을리가 없을듯 합니다.

김준현 유민상 이런 분들이 오면 몇그릇이나 드실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첫 오픈때 오고 다시 왔는데, 국물이 더 맛있어졌더라고요. 많은 양인데 다 먹었습니다. 

다음은 김치 알만두! 이것도 맛있습니다.



함께 시켜 먹으면 적절한 서브메뉴네요.



맛있게 먹고 명함을 받아 인증샷! 오... 주차도 가능한지는 몰랐네요.



왕십리역 1번출구에서 걸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지도를 참고하세요.



몰랐는데 이 곳이 성동구에 몇 안되는 모범음식점이라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아니 뭐 오픈된 주방만 봐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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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 도선동 162 | 솔마루옹심이메밀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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