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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타이완

에바항공 타고 타오위안 공항 가서 환전과 심카드 구매하기

오렌지노의 대만 Taiwan 자유여행 - 에바항공 타고 타오위안 공항 가서 환전과 심카드 구매하기

공항 라운지에서 즐기고 나와 에바항공 탑승구로 갑니다. 가다보니 예전 아시아나항공 자리인 것 같네요. 아시아나항공은 제2터미널로 옮긴 대한항공이 있던 자리로 갔다고 들은 것 같은데말이죠. 에바항공이 최근 런던에서 뽑은 세계 항공사 5위에도 오른 우수한 항공사인데 가는 편은 연결항공으로 유니항공을 이용하는거라 사실 일단 큰 기대는 안 하고 가는 중입니다. 물론 이번에도 모바일체크인으로 줄 서는 사람들을 지나쳐서 바로 체크인을 했고요.



3-3 짜리 작은 비행기였습니다. 편명은 BR2169 로 인천에서 12시에 출발하여 타이페이에 현지 시각으로 13:35에 도착하는 편이었죠. 비행시간은 약 두시간 반, 대만과 우리나라의 시차는 1시간입니다. 유니항공편이라 기내엔 모니터도 없었습니다. 그래도 스타얼라이언스라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미리 적립했네요.



기내식이 나왔네요. 라운지에서 충분히 먹고 와서 좀 남겼는데, 저 비프스튜같은 건 좀 짜서 어차피 다 못먹었을 것 같아요. 제가 좀 싱겁게 먹는 편인데 다른 나라 음식은 보편적으로 우리나라보다도 염도가 높으니 저에겐 아무래도 짰네요. 라운지에서 술도 이미 먹고 와서 기내에선 그냥 위스키나 한 잔 마셨습니다. 보통 위스키는 안 줄 거라 생각하지만 제가 탄 곳들은 대부분 달라면 줬습니다. (LCC 제외)



그렇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세번째 대만행인데, 타오위안공항은 두번째네요. 환전은 미리 하지 않았습니다. 알아보니 공항 환율이 나쁘지 않길래 그냥 달러를 들고 왔지요. 마침 남는 달러가 좀 있었거든요. 여기에서 200달러를 환전하니 600 대만 달러로 받았습니다. 다만 한국 돈으로 가져가는 건 그리 좋은 환율이 아닐테니, 한국에서 달러로 환율 우대 잘 받아서 가져가시거나 아니면 마이뱅크 통해서 사설 환전소에서 대만돈을 환전하시는 게 좋죠.



다음은 심카드입니다. 중화텔레콤이 대만에서 잘 터진다는 말을 듣고 이리로 갔어요. 당시에 대만에서 좀 살았던 경험이 있는 친한 동생과 함께했기에 이런 정보는 따로 알아보지 않아도 되어 편했었네요. 심카드를 한국에서 미리 인터넷 등으로 구입해서 가는 방법도 있죠. 그러면 기내에서 착륙하고 바로 심카드를 적용시켜서 인터넷을 바로 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아주 큰 것은 아니지만요.



전 5일 패스로, 전화할 일은 거의 없을테니 대만달러 300짜리로 했습니다. 만원정도의 금액으로, 만약 국내 통신사 무제한 로밍으로 따지면 하루치의 금액이죠. 대만은 동남아에 비해 심카드가 약간 비싼 편입니다. 그래도 이정도면 매우 훌륭하죠. 4G가 무제한이니까요.



이렇게 타오위안 공항에서 할 일은 끝내고 MRT를 타러 갑니다. 아, 이 때 에어비앤비로 미리 예약한 곳의 호스트에게 왓츠앱으로 연락이 와서 타이페이 메인 스테이션에서 숙소까지 가는 길을 안내받았죠. 이번 숙소 매우 저렴하고 깔끔했습니다. 어쩐지 호스트인 jack과는 페친까지 되었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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