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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휴양상자/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저렴한 호텔 가성비 굿 kinabalu daya hotel


여행자 오렌지노마드 | 총 경비 55만원으로 다녀온 코타키나발루 나홀로 여행기 - 코타키나발루 저렴한 호텔 가성비 굿 kinabalu daya hotel


이번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3박을 모두 한 호텔에 묵었는데, 그 이유는 코타키나발루의 주요 핫플이 밀집한 지역이 있기에 그 중간쯤에 잡으면 동선 짜기가 편하기 때문이었지요. 미리 지도를 보고 적절한 곳 중 가격대가 중저가이면서 후기들이 좋은 곳을 한참 찾은 끝에 고른 곳이 바로 키나발루 다야 호텔 Kinabalu daya hotel 이었습니다.



공항에서 그랩을 불러 10링깃 (약 2,800원)에 온 이 호텔. 밤 늦게 와서 후문으로 들어와야 했고, 미리 아고다로 예약하고 왔기에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디파짓도 없었습니다. 다만 나라에서 걷는 관광세는 1박에 10링깃씩 내야하지요. 이 곳에 와서 추가로 낸 건 이 관광세 30링깃 뿐이네요.



Superior Queen With Window 방을 예약하였고, 오션뷰가 아닌 반대쪽 뷰입니다. 필요한 것들은 다 있습니다. 또 정수된 물은 계속 떠다 마실 수 있고, 지역 특산품인 사바티와 커피도 있습니다. 냉장고는 있는데 그 안에 미니바는 없더라고요. 그래도 편의점이 매우 가까이 있어서 밤에도 편하게 뭔가를 사먹을 수 있었습니다. 맥주가 비싼게 흠



저가 호텔에서 샴푸 등이 없어서 고생했다는 얘기도 들었는데 1회용품과 샴푸, 바디클렌저가 모두 있었습니다. 전 다 가져왔지만요. 에어컨도 잘 작동했습니다. 


단점 중 하나, 샤워기가 고정이라 몸 구석구석 씻기가 어려웠습니다. 뭐 며칠이라 크게 불편하진 않았네요. 그런데 코타키나발루 공항 라운지에 있는 샤워실도 그렇더라고요.



티비는 볼 일이 없어 맥북을 열어 호텔에서 제공하는 무료 와이파이를 이용해 유튜브를 재생하며 쉬었는데 끊김 없이 잘 되더라고요. 무료 와이파이 컨디션도 좋은 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밤에는 창 밖으로 별게 보이지 않습니다. 멀리는 언덕이 있고 가까이는 지나다니는 사람들을 볼 수 있는데, 코타키나발루는 우리나라처럼 밤 늦게 혼자 돌아다녀도 크게 위험한 지역은 아닌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체감상 동남아 지역 중 꽤나 치안이 좋은 도시였습니다.



낮에는 이렇게 언덕의 울창한 숲을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내내 좋았고 비 한방울 내리지 않아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다만 방문 틈으로 소음이 새어들어오는데, 아침에 하우스키퍼들이 일하며 떠드는 소리가 좀 시끄러웠습니다. 뭐 모닝콜이라고 생각하면 편하죠. 그래도 위치가 워낙 좋아 전망대까지 걸어서 10분 걸려 올라갔다 내려와서 다시 숙소에서 더위를 식히고 다시 다른 곳에 나가는 등의 동선이 가능했습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 키타발루 다야 호텔 Kinabalu daya hotel 을 아고다에서 예약했으며 (링크) 3박에 12만원에 결제하였습니다. 아고다에서 달러로 결제한 것이 카드사에서 적용한 환율과 수수료까지 계산하여 청구된 금액이 12만원이었던 것이고요, 1박에 4만원이었던 것이고 전 혼자였기에 이 가격이었지, 2명이라면 1인당 1박에 2만원이었겠네요.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첫날과 마지막날은 이런 중저가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중간에 낀 날들은 호화 리조트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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