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음악미디상자

작년 Boyz II Men & 빅마마 조인트 콘서트

정말 감동과 소름이 끊이지 않는 시간들이었다.

비록 보이즈투멘의 늦은 입국으로 빅마마와 조인트 무대는 볼 수 없었지만,

감동을 덜해주지는 않았다.


BIIM 회원 출신인 가수 소울스타가 오픈한 콘서트는 장막이 걷히며 가슴 깊은 곳 베이스를 울려댔다.

스타트 곡은 Thank you였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 숀 스탁맨이 나와

신나게 곡을 부를 땐 내 동공의 한계를 체험하게 해 줄 정도였다.

이어서 'On Bended Knee'를 부를땐 와냐의 환상 그루브로 역시 soul은 다르다는걸 느낄 수 있었다.

숀 스탁맨이 홀로 서더니 멋진 가성으로 우리들의 소름을 돋게 할 때는..

여기저기서 '어~~'하는 탄성을 절로 자아내게 했다.

와냐 모리스, 내이든 모리스도 솔로 무대를 잠시나마 가졌는데,

와냐의 right on time은 잊을 수 없는 무대였다.

관객과 함께 부르며 실로 같이 호흡했고, 난 때를 놓치지 않고 객석에서 같이 화음을 맞추는 영광을 조심스럽게 가졌다.

작년 입대 직전에 산 'Throw Back' 앨범에서도 세 곡(what you won`t do for love, sara smile, you make me feel brand new)이나 불렀고

'Water Runs Dry' 'I'll Make Love to You' 등 전부 아는 곡들만 불렀다.

특히 'A Song for Mama'를 부를땐 관객에게 코러스를 부탁하여 신이나서 따라불렀다.

그 밖에 불렀던 노래들은... please don`t go, end of the road, it's so hard to say, motown philly, i'll make love to you, Uh Ahh 등등이다.

내가 찍은 사진들... 진행요원이 바로 앞에 있어서 건질만한 사진이 없다.



다른분들이 찍은 사진들...


이어서 나온 빅마마도 보이즈투멘 못지 않은 멋진 무대를 보여주어

나로 하여금 빅마마의 팬으로 만들어주었다.

정말 멋있었다....


내 생애 이런 콘서트를 다시 볼 수 있을지 의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