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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

기축년 새해 목표


많은 사람들이, 새해가 되면 계획, 목표를 설정한다.
금연, 운동 등....
그러면서 또 많은 사람들이 작심삼일을 안타까워 하고는 한다.

난 지금껏 새해 계획, 목표를 세워본 적이 없어, 지키지 못 한 계획에 아쉬워한 적이 없지만,
26번째 새해를 맞이한 오늘, 그 계획을 세워보고자 한다.



전체적인 컨셉은 '좀 더 프로답게' 이다.


카테고리는 '경제', '건강', '자기계발', '커리어'이다.

1. 경제 - 가계부 매일 쓰기
   이래 저래 재테크를 하지만, 소비습관만큼 중요한 재테크가 또 없을 것이다.
   나름 낭비하지 않고 현명한 소비를 한다고 생각하지만, 2008년은 가계부를 쓰지 않았던 날이 너무 많았다.
   이제 아이팟터치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그때그때 기록 해 두었다가, 집에서 엑셀 가계부에 옮겨적을 수 있도록 하겠다.

2. 건강 - 운동
   나 자신에게 좀 더 떳떳해지기 위해 운동이 필요하다.
   티비에서 함민관을 볼 때마다 느끼는 동병상련이란...

   2008년은 좀 일찍 퇴근한다 싶으면 70~80% 헬스클럽에 갔는데, 7번밖에 안 되더라...
   올해도 9시 이전에 퇴근한다 싶으면 최대한 이바디웍스를 이용하리라.

3. 자기계발 - 블로그 활용
   홈페이지를 처음 만든 것이 2000년 1월. 전성기는 2002년~2003년.
   참 많은 글을 쓰고 많은 사람들과 공감을 했는데,
   싸이월드가 유행하고 내가 군대를 가버리면서 내 홈페이지는 유적지가 되었다.
   그리고 이젠 티스토리 블로그로 이전하였으니, 제대로 블로깅을 해 보련다.
   기존 테마인 '음악', '경제', '철학'보다는 'HR', '아이팟터치', '재테크', '문화' 등으로 카테고리를 재 정비 해보고자 한다.
   마음 같아선, 매일 포스팅을 하고 싶지만, 시간적으로 여의치 않으니, 점차 포스팅을 늘려 가는 것으로 하련다.

4. 커리어
   사회 첫 발을 내 딛은지 꼬박 1년이 되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사회생활에서의 '눈치'였던 것 같다. 
   철학과 부학생회장, 동아리 회계, 세미나 강사, 군 생활 분대장, 소모임 회장 등 참 많은 대인 활동을 해왔다고 생각했는데,
   사회생활과는 그 레벨이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래도 군생활이 가장 도움 된 것 같다.
   2009년은 직장생활에서의 눈치와, HR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