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렌지노상자/하고 싶은 말

기대되는 뮤지컬, <삼총사>





아토스.. 프로토스.. 아라미스.. 달타냥..

삼총사에 대한 추억은 어릴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초등학생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 삼총사였으며, 중학생때 삼국지였다.
주인공 달타냥에 제대로 몰입하여 수십번을 읽었던 책이다.
시골에서 칼 한자루 쥐고 나와 성공하는 스토리가,
왠지 나도 그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이었는지, 너무나 멋져보였다.

삼총사가 뮤지컬로 완벽 재현되었다.
캐스팅도 화려하여, 위 포스터에서
민영기 아라미스 / 엄기준 달타냥 / 신성우 아토스 / 유준상 아토스 / 박건형 달타냥 / 김법래 포르토스
쟁쟁한 배우들로 구성되어 있다.

다음주 개막이라 아직 뭐라 말할 수 없는 작품이지만,
정말 기대되는 뮤지컬이다.

삼총사 블로그 http://3chongsa.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