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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난생 처음 경품 1등 당첨! 그런데 상품은?


2009년 7월 15일 오늘, "성균 커리어포럼 2009"가 진행되었다.
후원사인 (주)월드클래스에듀케이션 문종성 원장님의 연락을 받고 팀장님과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인사담당자들이 신라호텔에 모였다.

관련기사 : 성균관대, 15일 커리어포럼 개최

기사에 따르면 150개 기업의 팀장급 이상 인사담당자 250여명(대기업 87, 중소기업 26, 금융(증권) 10, 은행 2, 외국계 24, 공사 1곳)에서 참석을 하였다고 한다.

임원진 회의로 인하여 늦게 도착하였는데, 머서컨설팅 성기영 대표가 Global HR Trend & Issue에 대해 강의중이었다.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사팀에서 진행하고 있는 예산 삭감에 대한 부분이나,
채용, 교육에 대한 트렌드 등이 그 내용이었다.

만찬이 이어졌다.
신라호텔이 자랑하는 코스요리였는데, 스테이크가 좀 느끼했던 것만 빼면 훌륭했다.
같은 테이블의 인사담당자 분들과 명함을 교환하고 이런 저런 얘기를 했다.



만찬중에 경품 추첨이 진행되었는데, 입장할 때 넣었던 명함으로 추첨을 진행하였다.
기억으로는, 수저세트 10명, 만년필 5명, 디카 2명, 그리고 1명은...

"자 다음은 한 분 추첨입니다. Daum의 .... 이진호님!"

그야말로 깜짝 놀랐다.

그리고 받은 것이, 정조가 심환지에게 하사한 편지들을 모은, 정조어찰첩이다.

정조어찰첩(전2권)
카테고리 역사/문화
지은이 진재교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09년)
상세보기
[머리말]

이번에 새로 발견하여 간행하는 정조어찰첩은 조선조 후기 호학군주 이자군사로 알려진 정조가 1796년부터 1800년 서거하기 직전까지 심환지에게 보낸 친필 어찰 297건을 모은 귀중한 자료입니다. 이미 동아시아학술원은 지난 2월에 기자회견과 학술발표를 통해 정조의 어찰을 공개하고, 학계와 국민으로부터 큰 관심을 촉발하였습니다. 이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은 출판부의 지원에 힘입어 학계와 일반 국민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하여 2책으로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정조어찰첩과, 모두에게 제공된 사경
역시 성균관대학교 답다.


모두에게 제공된 사경.. 논어, 맹자, 대학, 중용이다.


받은 책들은 여유를 두고 읽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