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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문

단두대가 있던 곳이 화합의 콩코드 광장으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4 파리 여행은 계속됩니다~ 이번에는 콩코드 광장! 콩코드 광장(Place de Concorde)은 개선문부터 이어지는 샹제리제 거리의 끝이기도 합니다. 여기에도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약탈이 아닌, 이집트에서 기부해서 가져온 것이라고 하는데... 뭐... 진심으로 기증했겠습니까... 콩코드 광장은 원래 기요틴이라는 이름의 단두대가 있던 곳입니다. 기요틴... 역사 시간에 다 배웠던 건데, 기억 나실런지요~ 이 곳에서 천명 이상이 단두대로 목숨을 잃었지요. 고통을 느끼지 못 할 정도로 가장 빠르게 죽일 수 있는 발명품이었던 기요틴. 후에는 아이러니하게도, 사람을 많이 죽인 단두대를 만든 죄로, 기요틴이 마지막으로 처형당하고 철거했다지요. 그리고 지금은 화합의 의미를 부여한 광장으로 변신! 어쨋든 왔다 갔다는.. 더보기
파리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기분은?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6 세계적으로 유명한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부터 콩코드광장까지 쭉 뻗어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걸어가볼까요? 이 거리에는 대부분이 외국인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뭐 하는 곳인지 모르나... Orange라는 가게가 눈에 띕니다. 오렌지노가 여기서 사진을 안 찍으면 안 되겠죠? 이날 오렌지색 운동화도 신었었는데 ㅋㅋ 오~ 샹제리제~ 라는 노래가 어디선가 들릴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지하철. 저는 이용해보진 못 했지만, 이용해본 분들에 의하면... 너무 열악하고 무섭다고 하네요. 역시 지하철은 서울이 최고인듯... 사진만으론 재미 없으시죠? 그래서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샹제리제의 루이비똥~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오메가.. 확실히 좋긴 좋네요. 도로가 좀 특이하죠? 배수가 굉장히 잘 된다고 합니다. 신호등.. 더보기
파리 개선문 앞에서 당당하게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5 파리에서 맞이한 아침. 호텔은 정말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파리인걸요. 처음으로 간 곳은 개선문! 지하도를 통해 개선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정면에서 왼쪽으론 나폴레옹이 보입니다. 짓기 시작한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나폴레옹 1세이지만, 도중에 중단되었다가 정권에 복귀한 나폴레옹 3세가 완성했기에, 여기 있는 것은 나폴레옹 3세입니다. 나폴레옹의 상징인 독수리 머리 방향을 통해 1세와 3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아시는 분? 머리가 산발이 ㅎㅎ 꺼지지 않는 불꼿. 이름 모를 희생용사들을 추모합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를 기리는 곳. 개선문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파리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의 도로에서 신호등 건너다 말고 인증샷! 저.. 더보기
로마의 원형경기장, 콜로세움에 가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1 이번 목적지는 모두들 아시는 콜로세움입니다. 먼저 아이폰으로 촬영한 파노라마 사진입니다. 로마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원형경기장인 이 콜로세움... 로마제국이 너무 강성하여 긴장감이 없었고, 검투사나 맹수의 싸움을 구경하는것이 낙이었다고 하네요. 개선문과 나란히 위치하고 있습니다. 파리의 개선문이 이 걸 본따서 만들었다고 하죠. 왔으니 인증 ㅎㅎ 좀 더 가까이 가 볼까요? 다시 인증 ㅋㅋ 눈부셔요! 로마 날씨가 너무 좋네요. 유럽 날씨가 이렇게 좋지 않다던데...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입장하여 밖을 바라보는 관광객을 줌인하여... ㅎㅎ 포로로마노의 모습도 보입니다. 많은 부분이 훼손되었지만 그조차 멋있네요. 이번엔 개선문에 가까이 가보겠습니다. 꽤나 정교하지요? 근처 잔디밭에 카메라를 두고 위를 향해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