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녹차

대학로 맛집 - 정통 일식 고오베겐뻬이 이번에 소개드릴 맛집은, 대학로에서 맛 본 고오베겐뻬이 일식집입니다. 소극장에서 뮤지컬을 보기 전에 이 곳에서 밥을 먹었었는데 꽤 괜찮았던 곳입니다.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벽에 붙어있는 포스터 등 대부분이 일어로 되어있습니다. 주방장도 일본인이라 하고요, 간간히 일본인 손님을 마주칠 수 있습니다. 저는 녹차밥을 먹었습니다. 평소에 녹차를 매우 좋아하는데, 녹차밥이 어떨까 궁금하여 시켜보았는데요, 일단 겐마이 녹차에 간이 된 밥이 나옵니다. 반찬은 보시다시피 극히 간소화되어 있고요, 김치가 생각나긴 했지만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저처럼 녹차를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리고 싶고요, 아니라면 고민을.. 돈부리입니다. 여자친구가 맛있었다고 했습니다~ 일본에 먼저 다녀온 뒤 .. 더보기
[데이트 코스] 명동 오설록, 그 두 번째 이야기 예전에 데이트코스로 추천했던 오설록이다. 2009/03/03 - [오렌지노상자/데이트] - [데이트 코스] 깔끔한 녹차 한 잔. 명동 오설록 이 곳의 특징은, 웨이팅 중 한 켠에 전시된 다기와 차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보았다. 여러 종류의 차를 시향할 수 있다. 유자가 들어간 셔벗 오설록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잎차 피라미드인 한라의 아침 부드러운 순수녹차를 너무 좋아해서, 늘 사다 사무실에서 먹곤 한다. 일반 티백 녹차와는 정말 다른 맛. 더보기
[데이트 코스] 깔끔한 녹차 한 잔. 명동 오설록 오설록 명동점 주소 서울 중구 명동2가 33-1 설명 녹차를 메인으로 한 퓨전 다원 osulloc 상세보기 개인적으로 녹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에 가도 녹차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동서 현미녹차는 싫어한다. 중작, 우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런 내 입맛을 정확히 아는 곳이 바로 오설록이다. 명동 오설록은 분위기도 깔끔하고, 녹색 인테리어로 인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애인을 이 곳으로 데려오면 피로가 절로 풀리니, 애정이 더욱 싹트지 않을까? 사진은 작년 4월에 찍은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