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만 석이과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만 송산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식사, 석이과 훠궈 - 타이완 먹방#7 오렌지노의 대만 먹는 여행기 타이완 먹방 #7 대만 송산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식사 - 석이과 훠궈 대만에서 한국에 들어오기 전, 한 택시기사와 한 버스기사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풀어보기로 하고 우선 마지막 식사였던 석이과(石二鍋)의 훠궈를 포스팅해보죠~ 여긴 11시에 오픈하는 곳인데, 미리 가서 번호표를 받아둘 수 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는데, 혼자 가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1인식당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번호를 중국어로 불러줘서 제가 못 알아들을까봐 종업원에게 번호표를 보이며 서있었습니다 ㅎㅎ 타이완달러로 218원이 기본식이고, 탕은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훠궈는 사실 뻘건 국물의 마라탕으로 먹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매운 걸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