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이 14세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려함의 극치, 파리 베르사유 궁전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8 드디어 오렌지노의 유럽여행의 마지막 코스,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베르사유 궁전은 절대왕권의 루이 14세때 세워진 궁으로, 처음에는 사냥을 위한 별장이었다고 하네요. 베르사유 궁전을 찾은 관광객이 많아, 거의 인파에 끌려다니다시피 하다보니 사진을 찍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 와중에 소매치기도 주의해야하고... 편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성당이었던 것 같고, 소수의 아이들만 입장하고 있었는데, 교육의 목적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연도별로 역사가 기록되고 있더군요. 마침 이를 기록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했습니다. 뭘 보고 있는 걸까요? 이 그림은... 아마도 루이 14세가 아닐까 싶네요. 루이까또즈... 유명했던 사람들이 조각되어있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정원의 모습 천장에 어찌 이리도 멋진 그림들이 많은지...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