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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명동 딘타이펑, 대만맛집 현지화 성공? 제가 대만 여행을 좋아하는 이유 중 장 큰 것이 맛집 음식인데, 그 중 사오롱빠오 소롱포와 뉴러우멘 우육면은 빼놓을 수 없는 음식들이죠.타이페이에선 융캉제의 까오지에서 가장 맛있게 먹었고, 딘타이펑 본점도 꽤나 맛있었습니다. 그런데 한국에선 아직 딘타이펑을 가본 적이 없었다가 몇달 전 김포공항점에서 먹어보고 실망했던 기억이 있네요.그래도 이걸 먹기 위해 대만을 가는 건 쉽지 않으니, 명동 딘타이펑을 찾아가보았습니다. 소롱포 모음과 우육면을 시켰습니다. 생각보다 우육면이 제대로 나오네요.소고기 사이즈도 마음에 들고 면도 괜찮고 국물도 대만에서 먹는 맛과 많이 다르지 않았습니다.물론 타이페이 융캉제 본점이 더 맛있긴 하지만 한국에서 먹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운 맛이더라고요. 김포공항점에는 소롱포가 뜨겁지 않아서.. 더보기
[데이트 코스] 명동 오설록, 그 두 번째 이야기 예전에 데이트코스로 추천했던 오설록이다. 2009/03/03 - [오렌지노상자/데이트] - [데이트 코스] 깔끔한 녹차 한 잔. 명동 오설록 이 곳의 특징은, 웨이팅 중 한 켠에 전시된 다기와 차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인데, 너무 예뻐서 사진에 담아보았다. 여러 종류의 차를 시향할 수 있다. 유자가 들어간 셔벗 오설록 홈페이지를 들어가면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잎차 피라미드인 한라의 아침 부드러운 순수녹차를 너무 좋아해서, 늘 사다 사무실에서 먹곤 한다. 일반 티백 녹차와는 정말 다른 맛. 더보기
[데이트 코스] 깔끔한 녹차 한 잔. 명동 오설록 오설록 명동점 주소 서울 중구 명동2가 33-1 설명 녹차를 메인으로 한 퓨전 다원 osulloc 상세보기 개인적으로 녹차를 참 좋아한다. 그래서 카페에 가도 녹차를 즐겨 마신다. 하지만 동서 현미녹차는 싫어한다. 중작, 우전을 선호하는 편이다. 이런 내 입맛을 정확히 아는 곳이 바로 오설록이다. 명동 오설록은 분위기도 깔끔하고, 녹색 인테리어로 인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애인을 이 곳으로 데려오면 피로가 절로 풀리니, 애정이 더욱 싹트지 않을까? 사진은 작년 4월에 찍은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