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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홍콩섬 센트럴과 빅토리아 항구 주변 산책 - 홍콩간지노 #21  10시정도 여유롭게 호텔에서 나와 2층버스를 타고 센트럴로 향했습니다. 홍콩에서, 특히 홍콩섬에서 어딜 가려해도 센트럴을 지나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센트럴에 도착하여 주변을 돌아다니기 시작합니다. 북쪽을 향해 가다보니 큰 건물이 많이 나오네요. 애플 매장을 발견했습니다! 홍콩에선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을 어느정도 가격에 파는지 궁금하기도 했으나,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주변에 큰 호텔이 보이네요. 포시즌호텔. 상당히 비싸보입니다. 홍콩 야경으로 보던 고층 건물들을 아침에 보니 느낌이 상당히 다르네요. Central Pier 가 보입니다. 한문으로는 中環碼頭 각종 페리들이 드나드는 곳입니다. 아래 보이는 배는 디자인이 맘에 드네요. 구룡반도를 등지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날씨가 참 맑습니다. .. 더보기
홍콩 섬 남부 부촌, 스탠리와 머레이 하우스 - 홍콩간지노 #5  홍콩섬의 남부에서 유명한 곳은 두 군데, 리펄스 베이와 스탠리입니다. 아래는 리펄스베이와 가까운 스탠리로 오자마자 본 광경! 저쪽으로 들어가면 스탠리 마켓이 이어지지만, 일단 머레이하우스방향으로 틀어봅니다. 오른쪽 길로 쭉죽~ 저 큰 사과모형이 있는 곳은 부동산입니다. 과일가게가 보이네요 또 바다가 보입니다 ㅎㅎ 와우~ 오른쪽 방향에 머레이하우스가 멀리 보이네요. 길따라 갑니다. 귀여운 꼬마아이~ 제 사진은 작게 ㅋㅋ 드디어 도착~ 머레이하우스는 식민시대 건물로 센트럴 지역에 세웠다가 옮겨와 복원한 건물입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이런 건물을 복원하진 않았겠지만, 홍콩은 문화 등 상당부분을 보장받았기에 영국의 지배를 받았던 시절을 싫어하지 않습니다. 반면에 일본은 우리의 문화, 말 등을 모두 말살하는 정책.. 더보기
한적한 바다와 기가 막힌 해물탕의 대부도, 서울 근교 주말 여행지 추천 어제 올린 오이도 여행에 이어 대부도입니다. 서울 근교 주말 여행지 추천 1 - 오이도의 빨간 등대 오이도에서 긴 다리를 건너면 대부도가 나옵니다. 그대로 쭉 들어오면 구봉마을이 보입니다. 이 곳에 펜션과 민박이 주욱 늘어서있습니다. 아이폰4 인스타그램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흥정을 하여 싸게 숙박장소를 잡고... 이 곳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봅니다. 한 손에는 맥주캔이 들려있고, 바다바람 맞으며 친구와 담소를 나눕니다. 곧 해가 저물 것 같습니다. 슬슬 민박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여행의 맛은 직접 구워먹는 고기라고 생각합니다. 바다라고 꼭 해물을 먹어야 한다는 생각은 고정관념! 대부도 하나로마트에서 싸게 구입한 목살! 불이 약해진 후론 은박을 걷어내고 직접 구워먹는 이 맛... 맛있는 고기를 다 먹고 .. 더보기
카프리섬 도착, 아틀란티스를 보았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8 소렌토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카프리섬으로 떠나볼까요? 배를 타러 항구로 갑니다. 가는 길에 잠시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이죠~ 절벽과 건물들이 잘 어울립니다. 계속 내려가봅니다. 물도 맑아보이네요 이런 곳에 살면 저 바다에 뛰어들고 싶을지도... 저 멀리 섬이 보입니다. 카프리섬에 가는 배는 날씨가 좋아야지만 갈 수 있다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거든요. 그림같지요? 계속 내려갑니다~ 여기서 배를 타게 될까요? 일단 사진을 남기고 ㅋㅋ 배가 들어오네요~ 우리(?) 배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카메라를 바닥에 대고 찍으면 이렇게 강물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탈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 SNAV 배에 올랐는.. 더보기
맘 놓고 여행할 수 없었던 세부시티... 치안이 좀 더 좋았으면 산토니뇨성당의 다음 목적지는 요비스파, 시티그릴 등이 있는 오스메냐서클. 걸어가기엔 조금 먼 거리였지만, 택시비를 낭비하고 싶진 않았지요. 이미 많이 걸어서 아파오는 다리를 끌고 무작정 걷는 길. 가방에는 아이패드와 현금이 들어있었는데, 저절로 가방을 꽉 쥐고 걷게되는 거리였습니다. 힐끔힐끔 쳐다보며 따라오는듯한 사람들을 종종 만났기에, 인적이 드문 곳은 갈 생각도 하지 않았지요. 역시나 건물 입구마다 무장경찰들이 문을 열어주는 진풍경을.. 걷다보니 세부의 유적지가 있길래 찍어보았습니다. 무슨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고... 여기서 고민에 빠졌습니다. 과연 오스메냐 서클까지 걸어가야 할 것인가... 현재의 상태로는 걷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상황. 세부여행도 만족스럽지 않은 지금. 어째야 할 것인가! 일단 한.. 더보기
모세의 기적으로 유명한 제부도에 다녀와보니 이번 주말, 아이폰 출시 오프라인 행사를 뒤로하고 친구들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Daum 지도를 열어놓고 이곳저곳을 고민하다가, 서울과 가까우면서도 볼 거리가 많은 제부도를 택하였습니다. 스카이뷰로 보이는 제부도로 드나드는 다리는, 하루에 두어차례 바닷물에 잠기게 되어 드나들지 못 하게 됩니다. 그리하여 제부도 여행시, 반드시 바다갈라짐 시각을 알아두어야 하는데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부도 바다 갈라지는 시각 보기 -> [클릭] 바닷물로 잠겨있을 때는 보이지 않던 다리가 바다갈라짐으로 나타나게 되면 마치 모세의 기적을 연상하게 됩니다. 제부도 외에도, 진도, 무창포, 사도, 서건도, 실미도, 변산반도, 웅도, 소야도 또한 바다갈라짐 현상이 있습니다. 서해안의 바다가 얕기 때문에, 이같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