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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사진

옛 것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운하의 야경 - 우전여행기 #14 오렌지노의 중국 우전 烏镇 서책 관광단지 여행기 #14 옛 것을 가장 아름답게 만드는 운하의 야경 우전 야경을 이어서 찍는 중, 정승교를 건너 반대편을 보니 삼각대로 야경 촬영을 하는 분이 보입니다. 아마도 마루토스님인 것 같네요! 다리 위에서 촬영한 운하. 옛 것을 그대로 보존하면서 가장 아름답운 야경을 연출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그것에는 레이저쇼같은 화려한 빛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정도 조명이면 가장 잘 살린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인위적이지 않은 연등, 옛것의 화려함을 간직합니다. 정승교 옆에 위치한 이 곳은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뷰 포인트.데이트를 한다면 꼭 쉬었다 가야 하는 곳. 운하에 비친 모습 때문에 3개의 원이 보이는 정승교, 정말 예쁘죠? 운하는 이 곳의 건물들을 .. 더보기
첫날밤, 세계 3대 야경은 잘못되었다고 확신하다 - 우전여행기 #13 오렌지노의 중국 우전 烏镇 서책 관광단지 여행기 #13 우전의 첫날 밤, 세계 3대 야경은 잘못되었다고 확신하 우전 서책에서의 호화로운 식사를 마치고, 삼각대와 카메라를 들고 숙소를 나섭니다.여자분들이 좋아하는 쇼핑거리인 여공가를 지나 예쁜 다리들을 찾아가봅니다. 창문으로 바라보는 강 건너 풍경. 이런 장면은 사실 직접 봐야하는데요... 우연히 찍은 이 장면, 우전은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다닐 수 있는 곳이기에 이런 느낌도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지나가는 빛, 사실 잘못 찍은 사진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전 이런 느낌이 참 좋네요.우전 서책 풍경은 수만가지 예술적 영감히 빛이 되어 흐르는 느낌이었기에, 그 감흥이 사진으로 표현된 것 같아 만족스러웠습니다. 우전 서책 관광단지 안에선 어딜 가나 이런 수.. 더보기
치명적인 백련탑과 뱃길 야경 - 우전여행기 #10 오렌지노의 중국 우전 烏镇 서책 관광단지 여행기 #10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백련탑과 우전 뱃길 야경 지금 보니 중국 우전은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 분들도 참 좋아할 것 같은 곳입니다.골든아워에 백련사와 백련탑에 조명이 들어온 모습, 참 예쁘죠? 주변 식당에선 멋진 경치를 바라보며 식사를 하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가득합니다. 정말 치명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이 곳! 운하에 비친 백련탑이 정말 멋집니다. 사진을 뒤집어도 독특한 매력이 있을 것 같네요~ 스마트폰으로 보고 계신 분들은 한 번 해보세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이 생각나는 풍경입니다. 이 경치를 놓칠 수 없는 관광객들! 이 시간의 사진은 정말 예쁜 것 같습니다. 노 젓는 뱃사공~ 순식간에 깜깜해진 하늘. 이제부터 정말 야경입니다~벌써 우전의 야경이.. 더보기
고베 야경 사진 촬영 후 불안한 마음으로 잠든 이유 - 다시 찾은 오사카 #15 고베 오리엔탈 호텔 항구에서 야경사진을 찍고 이번엔 모자이크쪽으로 걸음을 옮겨봅니다.포트 오브 고베가 보이네요. 걸어가면서 찍어 본 오리엔탈호텔 이동으로 인해 모자이크를 바라보는 시야가 바뀌였지요. 강물에 비친 조명을 바라보는 것도 참 예쁘더군요. 고베 항구의 모습 옆에서 바라본 모자이크와 대관람차 야경 모자이크에 가까이 가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사실 야경사진을 찍으면서도 계속 불안했던게... 현금과 카드 사용 계산을 잘못 하다보니 수중에 현금이 모자라게 되는 사태가 벌어졌지요.여행 초보때는 가급적 환전을 많이 해왔는데, 갈수록 최대한 남기는 금액을 최소화하여 수수료 낭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바꿨습니다.그래서 수수료가 드는 카드사용도 가급적 줄였던 거였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현금결제를 하지 말았어야 했.. 더보기
고베 야경 사진 촬영 - 다시 찾은 오사카 #14 오사카 유니버셜스튜디오에서 폐장시간까지 놀고 저녁식사 후 고베로 야경을 찍으러 갑니다.미리 사 둔 한큐패스로 한큐선 산노미야역에서 내려서 남쪽으로 걸어가봅니다. 미리 확인해둔 지도의 기억을 더듬어가며... 그렇게 한적한 밤길을 걸어 메리켄파크에 도착했습니다. 고베 메리켄파크를 지나 오리엔탈호텔까지 걸어갔습니다. 산노미아역에서부터 걸어올만 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짐을 줄이느라 삼각대를 안 가져온 터라, 주변에 난간이나 턱 같은 곳에 카메라를 최대한 고정시키고 찍어봅니다. 오리엔탈호텔에서 서쪽을 바라보면 모자이크와 대관람차가 보입니다. 멋지네요. 3년 전, 오사카 여행의 마지막 장소였던 모자이크 쇼핑타운... 그 땐 모자이크에서 이 곳 오리엔탈호텔을 바라봤었는데, 이번엔 반대네요. 대관.. 더보기
세계 3대 야경인 하코다테, 하지만 비가 온다면 어떨까? - 북해도간지노 #20 여행 날씨 운이 끝내주게 좋은 저였기에, 해외여행 역사상 첫 비를 아침부터 맞이하였지만 하코다테 야경을 볼 수 있으리라는 희망이 있었지요.그것은 무모한 희망일테지만, 그래도 이 번 만큼은 긍정적으로 믿고 싶었으니까요. 밀라노,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야경이라는 하코다테.밀라노, 홍콩 모두 가보았지만, 밀라노는 전망대 같은 곳을 가지 않아서 제대로 된 야경을 보진 못하였네요. 밤이 되어 하코다테 산을 향해 갈 때는 이미 비가 멈춘 뒤였습니다. 이렇게 내려다보니 정말 제대로 된 하코다테 야경을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점점 높아집니다. 마을 자체가 모던한 서양식입니다. 하코다테의 잘록한 야경은 산의 전망대에 가야지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버스를 타고 올라가면서 하코다테의 멋진 야경이 보입니다. 하지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