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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설

어떤 존재들 6 '존재의 발견' - 오렌지노 장편소설 장편소설 어떤존재들 6을 읽기 전에 전편을 읽어주세요.[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1 '제갈량' - 오렌지노 새 장편 소설[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2 - 오렌지노 장편 소설[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3 - 오렌지노 장편소설[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4 - 삶에 대한 오렌지노 장편소설[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5 '로마에서의 사색' - 오렌지노 장편소설 크로넬리아와 대화를 하다보니 벌써 해질녘이 되었다. "코타, 이만 들어갈까?""그래. 늦었네.""그런데 말이지... 네가 말한 그 이상한 아저씨와 비슷한 사람을 나도 본 것 같아.""뭐라고? 그럴리가...""아저씨는 아니고 최근에 알게 된 우리 또래의 여자아이인데..... 더보기
어떤 존재들 5 '로마에서의 사색' - 오렌지노 장편소설 저의 장편소설 '어떤 존재들'은 시리즈이므로 반드시 전 작품들을 먼저 봐주시길 바랍니다. 어떤 존재들 1 '제갈량' - 오렌지노 새 장편 소설 어떤 존재들 2 - 오렌지노 장편 소설 어떤 존재들 3 - 오렌지노 장편소설 어떤 존재들 4 - 삶에 대한 오렌지노 장편소설 어떤 존재들 5 코타라는 이름으로 10여년을 살았다. 로마라는 곳은 이미 익숙하여 장소에 대한 적응은 빠를 수밖에 없었고, 그저 전쟁을 싫어하는 소년으로 자라나고 있을 뿐이었다. 내가 로마를 좋아하는 이유가 하나 더 있다. 4~5번 전의 삶에서 수염이 덥수룩한 이방인을 만나서 나눈 대화는 나에게 새로운 목표를 만들게 했다. "나는 가족도 없고 한 곳에 오래 정착하는 것을 싫어하여 벌써 6개국을 돌았소." "그러면 가장 마지막에 방문한 곳은 .. 더보기
어떤 존재들 4 - 삶에 대한 오렌지노 장편소설 오렌지노 자작 장편소설 '어떤 존재들' 전편을 보지 않으셨다면, 먼저 보시고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2012/01/23 - [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1 '제갈량' - 오렌지노 새 장편 소설 2012/02/07 - [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2 - 오렌지노 장편 소설 2012/02/20 - [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3 - 오렌지노 장편소설 어떤 존재들 4 온 몸의 감각이 어느 정도 제 기능을 한다고 느껴지면서 내 부모를 찾기 시작했다. 가장 자주 보이는 사람들이 부모일 확률이 크지만 반드시 그렇진 않았다. 누가 나에게 사랑을 가장 많이 주는지를 느껴야 했다. 나를 가장 많이 안아주고 젖을 물려주는 여인이 아무래도 어머니인 것 같은데 생김새를 보니 제갈.. 더보기
어떤 존재들 3 - 오렌지노 장편소설 오렌지노 자작소설 어떤존재들 2012/01/23 - [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1 '제갈량' - 오렌지노 새 장편 소설 2012/02/07 - [자작연재상자/어떤 존재들] - 어떤 존재들 2 - 오렌지노 장편 소설 어떤 존재들 3 내가 산모의 뱃속에서 태어나기 전 까지는 시간을 가늠하기도 쉽지 않다. 그저 움직임이 현저하게 줄어들고 상대적으로 조용해지면 밤이라고 유추하는 정도일 뿐인 것이다. 그렇다고 하루가 지나가는 것을 어디에 표시할 수도 없기에 감으로 시간을 가늠하며 최대한 많은 기억을 떠올려 새로운 뇌에 되새김질을 해야했다. 아마도 느낌상 4~5개월이 지난 듯 하다. 그동안 지내온 중요한 경험에 대해선 상당부분 떠올렸고, 이제 학습을 통해 알게된 세상의 지식에 대해서 되새기고 있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