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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온천이 좋았던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 여행의 마무리 - 북해도간지노 #21 (完) 이번 북해도 여행 3박 중, 첫 날과 마지막 날 호텔에만 온천이 있었습니다.마지막 밤은 하코다테 시카베 로얄 호텔에서 묵게 되었지요. 온천이 꽤나 좋은 호텔이었습니다. 온천이 있는 2개 호텔에서 모두 그 날 저녁 마무리와 다음날 새벽에 온천을 이용하여 4일 모두 온천을 이용한 셈이 되었네요. 일본 온천에선 지켜야 할 에티켓이 있습니다.친구들에게는 쉽게 설명해주겠지만 여기에 글로 적기는 조금 적절치 못한 부분도 있고 해서.. 조금 고민이 되네요. 이 호텔 맨 윗층에는 전망대가 있었습니다.하지만 시간이 늦어 나갈 수 없었고, 어차피 안개가 심해 보이는 것도 없었지요. 아침 온천욕과 함께 개운하게 호텔을 나섭니다.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에 엄청난 규모의 다시마관에 들러봅니다. 뭐 사실 일본에 와서까지 다시마를 .. 더보기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노보리베쓰 - 북해도간지노 #17 노보리베쓰, 노보리베츠, 노보리벳츠 여러 발음으로 불리는 이 곳.유황 온천으로 유명한 지옥계곡 (じごくだに) 노보리베쓰 (登別)입니다. 登別地獄谷 라고 써있네요.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지코쿠다니)이라는 뜻입니다.사진엔 담지 못했는데 입구 가는 길에 커다란 도깨비가 있었습니다.유황냄새가 강한 곳입니다. 활화산이다보니 아직도 연기가 많이 납니다. 어느정도 들어가볼 수 있습니다. 물 색이 예쁜 것 같으면서도, 지옥계곡이라는 이름때문에 왠지 먹어선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 온천수가 나오고 있네요. 동영상으로도 담아보았습니다. 지옥의 모습이 정말 이럴까요? ㅎㅎ 비가 조금씩 내립니다. 노보리베쓰 지옥계곡은 참 신비한 곳이네요. 사진만 봐도 유황냄새가 다시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정말.. 더보기
북해도 (훗카이도) 니세코 힐튼 호텔 - 북해도간지노 #05 북해도 (훗카이도)에서의 첫 날은 하코다테 공항에서 도야로 이동하여 관광을 하였습니다. 2012/08/07 - [여행휴양상자/훗카이도] - 일본 훗카이도 도야 호수의 경치를 유람선으로 관망하다 - 북해도간지노 #032012/08/09 - [여행휴양상자/훗카이도] - 훗카이도 대표 활화산, 도야 니시야마 분화구 - 북해도간지노 #04 첫 날 숙소는 북해도의 후지산이라 불리는 요테이산에 위치한 니세코 힐튼 호텔이었습니다.힐튼호텔이다보니 꽤 고급스러운 호텔이더군요.물론 밤에 도착했지만, 아래 니세코 힐튼 호텔 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 사진입니다. 로비 입구부터 예사롭지 않은 호텔이지요. 힐튼 니세코 도착하자마자 호텔에서 부페식 저녁식사를 하였는데, 음식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특히 세서미 치킨요리가 맛있더군요.. 더보기
돗토리 다이센로얄호텔의 코스요리와 온천을 즐기다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8 돗토리현 서부 호키정 다이센산에는 다이센 로얄 호텔 (大山ロイヤルホテル Daisen Royal Hotel) 이 있습니다.돗토리시 투어를 마치고 급행열차로 돌아온 bpm156은 호키다이센역 (伯耆大山駅)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신가와하라 에이지 (Kawahara eiji) 염색장인 선생님을 만나 다이센로얄호텔로 갔습니다. 이 곳에서 가와하라선생님 부부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하였지요. 거대한 키티인형을 보더니 신난 bpm156 보컬 한나가 자리를 잡네요. 얼굴이 주먹만해보이는 효과?? ㅎㅎ 맥주와 함께 맛있는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주로 중식이 주를 이루는 메뉴였고요, 꽤 고급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제 값 주면 5천엔정도 하는 비싼 식사였지만, 가와하라 가나요 (kawahara kanayo) 선생님의 인맥으로.. 더보기
여독을 깔끔히 풀어주는 아리마온천 - 오사카 여행기 #12 - 오사카 여행기 모음 - 2010/09/26 - 해외여행, 자유여행 VS 패키지 뭐가 좋을까? 2010/09/27 - 해외 여행 떠나기 전, 필수 아이폰 설정 2010/09/28 - 비행기에서 바라본 청명한 가을하늘 - 오사카 여행기 #1 2010/09/29 - 간사이공항과 히네노스테이션 호텔 - 오사카 여행기 #2 2010/09/30 - 쇼핑타운 쟈스코에서 라멘을 먹다 - 오사카 여행기 #3 2010/10/01 - 사슴이 가득한 나라 동대사에서 - 오사카 여행기 #4 2010/10/02 - 패키지 여행의 음식점은 기대하지 말라. (기요미즈자카 동영상 첨부 - 오사카 여행기 #5) 2010/10/03 - 많은 속설을 담고있는 일본의 신사, 청수사 - 오사카 여행기 #6 2010/10/03 - 적녹색의 .. 더보기
비교체험, 한국 찜질방 VS 일본 온천 외국 여행객들에게 여독을 풀어줄 수 있는 장소라면, 우리나라의 찜질방, 일본의 온천이 그 대표 코스일 것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서울 최고의 찜질방과 일본 도쿄 최고의 온천을 비교, 분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비교대상으로 선정한 곳은 바로, 한국 : 용산 드래곤힐스파 (홈페이지) 일본 : 오다이바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홈페이지) 입니다. 특히 오에도 온천은 이미 리뷰한 바 있습니다. 2009/08/29 - [여행휴양상자/TOKYO] - 도쿄여행기 #15 오다이바의 추천 온천,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둘 다 각국 수도에 위치한, 최고의 찜질방과 온천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요, 저 또한 한 번씩만 다녀왔기에 제한적일 수 있으나 궁금하신 부분을 최대한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참고적으로, 오에도온센에서는 사진을 자.. 더보기
두남자의 최적화된 4박5일 도쿄 자유여행기 총정리 15편에 이어진 4박 5일 도쿄여행기가 완결되었습니다. 좀 더 보시기 편하도록 15편을 한 포스팅으로 묶어보았으니, 필요한 부분 찾아서 보시기 바랍니다. 등장인물 : 20대 두 남자입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대학교를 같은 곳을 졸업, 졸업예정이며, 중학생때부터 음악에 열정이 뛰어나, 서로 자작곡을 들려주곤 하던 친구입니다. 이 블로그 주인인 저는 이진호, 친구는 이종훈으로 이니셜마저 똑같네요. 고3때도 같은 독서실에서 놀면서(?) 많은 에피소드가 있어서 홈페이지에 독서실일기를 연재한 적 있습니다. 일정 : 2009년 8월 18일~22일 / 4박5일 (마지막날은 아침비행기로 여행 불가) 여정 : - 18일 : 출국 > 신주쿠 - 19일 : 에비스, 다이칸야마, 시부야 - 20일 : 하라주쿠, 록폰기, 도.. 더보기
도쿄여행기 #15 오다이바의 추천 온천,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 도쿄텔레포트역 > 덴노즈아일역 > 하네다쿠코역 > 하네다공항 > 김포공항 어느덧 도쿄여행의 마지막 코스인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 온천이네요. 온천을 구글맵스로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지친 다리를 이끌고 오에도온센 모노가타리에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미리 봤던 모습이랑 똑같네요. 여름 특별할인 기간이라, 나이트 타임으로 1인당 1,200엔으로 입장하였습니다. 여기입니다~ 이제 좀 쉴 수 있겠네요~ 돈을 내고 들어가면 유카타를 선택하게 되어있습니다. 딱히 마음에 드는 건 없네요... 온천 실내는 매우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마치 야외에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뒤에 후지산 배경 보이십니까? 서로의 등에 있는 그림은 보았으나, 자신의 그림을 몰라서 등을 찍었습니다. 전 혼다였네요. 안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