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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생일 데이트로 매우 적합했던 이태원 맛집 오레노 9월 7일은 저 오렌지노의 생일입니다!저희 커플 기념일과 가깝기도 해서 여자친구가 제 생일을 미리 챙겨주느라고 데려간 레스토랑이 너무나도 맛있어서... 이렇게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이태원에 예약해둔 곳이 있다며 데려간 곳은 프랑스, 이탈리아 음식을 파는 오레노 ORENO 였습니다.오렌지노 오레노 왔다는 드립 쳤다가 여자친구의 동공지진이 잠시 있었으나 생일이라 면박을 피할 수 있었다고 한다. 들어오자마자 랍스터 향이 확 나더라고요. 오레노의 맛있는 메뉴를 잘 알고 있었는지, 메뉴를 추천해줬습니다.일단 오레노 시그니처 메뉴인 로씨니(Rossini)를 꼭 먹어봐야 한다며 인당 하나씩 시키자고 했었는데 테이블당 하나만 주문이 가능하다고 하여 하나만 시키고 다른 걸 시키기로 해서 제가 눈여겨 본 로브스터 로스트.. 더보기
가격대비 좋은 보르도 화이트와인, 그랑 바투 블랑 2008 오늘은 와인리뷰입니다. 그 주인공은 그랑 바투 블랑(Grand Bateau Blanc) 2008 프랑스 보르도 화이트와인입니다. 품종은 쏘비뇽 블랑 75%, 쎄미용 25%네요. 먼저 라벨과 뒷면 사진을 보세요. 화려하지 않은 간단한 라벨입니다. 와인명 Grand Bateau Blanc 2008 그랑 바투 블랑 2008 아뺄라씨옹 보르도Bordeaux 품종 쏘비뇽 블랑 75%, 쎄미용 25% 수입사 롯데주류BG 가격 30,000원 시음노트 버터향, 이국적인 과일의 향 등 풍부한 향이 느껴지며 바닐라의 오크맛이 인상적. 파워풀하고 육감적이며 이국적인 과일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오크, 과일, 산도의 균형이 뛰어나고 뒷 맛이 훌륭한 와인 추천음식 해산물 요리, 구운 생선 요리 보르도지방에서 생산된 와인 중 저.. 더보기
2011 보졸레누보가 다가온다. 그런데 보졸레누보가 뭐야? 매년 11월 셋째주 목요일, 보졸레누보가 출시됩니다. 보졸레누보...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어떤 와인일까요? 지금은 상당히 대중화되었지만 모르는 분들도 계실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와인이 오랫동안 숙성해야 맛있다고 알려져있지만, 보졸레누보는 햇 포도를 이용하여 신속하게 만든 새 포도주입니다. 수작업을 통해서만 만들어지며, 제작과정도 더욱 까다로운 와인입니다. 다른 와인과는 달리 4~5일간의 침용을 거치며 탄닌성분이 적습니다. 대신 과일 향을 극도로 끌어낼 수 있지요. 그래서 와인을 많이 드시지 않은 분들도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보졸레지방에서 새로 나온 포도주라는 뜻이 바로 보졸레누보이지요. 그래서 매년 이맘때가 되면 보졸레누보와 관련된 축제가 생기곤 합니다. 올해도 각종 기업에서 관련축제를 기획.. 더보기
가로수길의 복합문화공간, 아지트(a-zeet) 신사동 가로수길. 괜찮은 공간이 참 많지요? 그 중에서도 복합문화공간 아지트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골목 안 2층에 위치한 이 곳. 화이트의 김기형(트위터) 형님께서 운영하시는 곳입니다~ a-zzet의 공식 트위터는 @_azeet 입니다. 지난주엔 바랜타임 콘서트도 진행된 이 곳은 그야말로 복합 문화공간입니다. (당시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