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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발열도자기 애니쉬는 정말 만능 요리 도구인가? - 일주일 체험기 페이스북을 통해 대부분의 요리가 쉽게 된다는 마법같은 만능 요리도구로 애니쉬 홍보 영상이 미친듯이 나왔었습니다.정말 잊을만 하면 자꾸 광고가 타임라인에 보이는게, 제가 일단 홍보 범위 타겟이었고, 광고비를 꽤 많이 쓴 것 같더라고요. 애니쉬는 원적외선을 이용하여 고온으로 조리하는 발열 도자기로, 전자렌지에서도 쉽게 조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치킨, 수육, 스테이크 등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는데, 요리를 좀 해 본 사람이라면 단순 고온으로 만능 조리도구가 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모든 식재료는 컨디션에 따라 알맞는 온도로 조리를 해야하기에 이 도구는 '골고루 익혀야 맛있는 음식'을 쉽게 할 수 있는 도구가 맞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고온으로 속까지 골고루 익혀서 맛있는 음식은 수.. 더보기
돼지고기 등심 활용 폭찹스테이크(pork chop steak) 언젠가부터 있는 재료에 맞춰 요리를 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자취방의 식재료는 우선 돼지고기 등심, 파프리카, 브로콜리 등...돼지고기 등심으로 가장 많이 하는 음식은 돈가스일텐데 뭔가 다른 걸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검색해보니 찹스테이크가 나오네요! 아 이건 좀 괜찮겠다 싶더라고요.보통 찹스테이크가 소고기로 하는 것 같아 폭찹스테이크라고 하는게 맞을 것 같네요. pork chop steak! 레시피는 검색을 통해 여러개를 보았고 그 중 제가 가진 재료로 가장 적절한 상태를 머릿속에 그려봤습니다. 고기 외에 가지고 있는 재료는 파프리카, 새송이버섯, 브로콜리, 오이고추(아삭이고추), 마늘 정도였고 이제 이 것들을 2~3센티 정도로 먹기 좋게 썰거나 다듬어봅니다. 대충 이렇게 다듬어졌습니다. 파.. 더보기
자취 초보가 한달간 해먹은 요리들 첫 독립으로 자취를 시작하여 이제 막 한달 반이 흘렀는데, 꽤 많은 걸 해먹었습니다.첫날부터 한달이 된 날까지 해먹은 것들은 정리해보고 싶어지네요. 이사 온 첫 날부터 정리해봅니다. 일단 밥솥도 없던 상태. 햇반에 계란후라이 하고 두부만 넣은 된장찌개로 간단히 해결...요리를 했다고 할 수 없지만 어쨋든 첫 끼니네요. 그리고는 코스트코에서 사온 김말이에 바이젠 맥주 한 잔!처음으로 혼자 사는 맛에 그렇게 하루를 보냅니다. 다음날은 동네 정육점에서 앞다리살을 사온 뒤 수육을 해봅니다.멀티쿠커로 삶았는데 온도 조절이 쉽지 않아 다음부턴 꼭 냄비에 하겠다고 다짐하며...김치는 어머니표! 들기름에 촵촵 구운 두부구이. 요건 가아끔 해먹었던거라 쉽게 했네요. 이사 3일째.계란 3개 넣은 볶음밥 먹기. 집에서 종종.. 더보기
자취요리 스테이크 간단하게 하기 혼자 먹을 양의 스테이크를 집에서 하는 것, 어렵지 않습니다. ㅎㅎ마트 배송으로 육류를 주문하면 고기 양을 정확히 자르기 어려워서 약간 더 많이 주는 것 같더라고요.저렴한 미국산 척아이롤 200g을 주문했는데 230정도로 왔습니다. 홈플러스에서 5180원에 구매했으니 가격대비 훌륭한 한 끼가 되겠죠. 키친타올로 앞뒤로 물기를 빼주고 소금을 뿌려둡니다. 이러고 약간 놔두는 사이 같이 먹을 것을 준비할거예요. 올리브유를 살짝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올렸습니다. 모든 면이 노릇하게 잘 구워질때까지!! 절대 구우면서 자르지 않습니다! 스테이크 간단히 하는 방법 이제 올리브유를 조금 더 붓고 가장 센 불로 팬을 달궈준 뒤 스테이크를 올렸습니다. 치이익 소리와 함께 시어링이 되고 있지요. 이 과정에서 불을 줄이지 않습.. 더보기
과일청 만들기 쿠킹클래스 - 알키미스트 요리엔 잼병인 저이지만, 여름에 먹기 좋은 과일청, 피클, 소스 만들기 쿠킹클래스를 하나 추천해드릴까 합니다.집들이 손님이나 친구들에게 대접하기에도 좋고, 전문가 냄새 풀풀 풍기는 요리가 아닐까 싶네요! 다가오는 8월 20일(수)에 알키미스트에서 진행하는 쿠킹클래스에서 자두청, 참외 피클, 바질페스토, 파스타 샐러드 만드는 수업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과일청은 에이드나 티로 마실 수 있고, 샐러드 드레싱, 요구르트 토핑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한 때 자두청 말고도 다양한 과일청 만드는 것이 유행이었다고 하는데, 전 몰랐네요! 자두청으로 칵테일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잠깐 해봤습니다. 참외피클은 좀 생소한데, 파스타나 피자 등에 잘 어울린다고 합니다.주위에 오이를 전혀 못 먹는 .. 더보기
크리스마스 파티 요리 추천, 또띠아 고르곤졸라 피자 - 쿠킷 베이직 박스 집에서 요리는 하고 싶은데, 1인분만 하고 싶을 때, 재료를 사기엔 부담스럽죠?이미 알만한 분들은 아는 '쿠킷'이라는 서비스가 바로 이러한 고민을 해결시켜주고 있습니다.1끼를 위한 요리 재료와 레시피를 보내줘서, 누구나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 사실 전 요리와는 거리가 멀지만, 이번에 쿠킷 베이직박스 중 특히 고르곤졸라 피자를 만들어보고 감탄을 하게 되었지요. 주기적으로 재료세트가 바뀌는데, 지금 쿠킷에서 판매중인 박스는 한우스테이크, 태국 카오팟 꿍, 갈치조림입니다.베이직박스는 매운 돼지 감자찜, 닭가슴살 볶음 우동, 고르곤졸라피자인데, 3개에 만오천원에 판매되고 있네요.쿠킷 사이트 http://www.cookit.co.kr/ 로 접속해보시면 자세히 보실 수 있습니다. 그럼, 요리와 어울리지 .. 더보기
몇만원대의 고급 맥주가 있는 고급스러운 맛집, 신사동 salt 신사동의 고급스러운 맛집을 찾으신다면, Salt 를 눈여겨 보세요.솔트는 고급 요리와 술이 가득한 예쁜 가게입니다. 신사역과 도산공원 사거리 사이에 위치한 곳입니다. 아래는 salt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솔트의 외관입니다. 분위기가 참 좋은데, 바에서 먹을 수도 있고 테이블도 많습니다.이 날 카메라를 가져가지 않아서 아이패드로만 찍은 사진들이라 조금 아쉽네요. 안은 밖에서 본 것 보다 넓습니다. 데이트코스로도 좋을 것 같긴 한데, 가격은 좀 쎈 편입니다. 런던 요리학교 출신 요리사가 만들어주는 고급 요리를 먹을 수 있는 곳! 정말 다양한 술이 많습니다. 커피도 마실 수 있고요. 양해를 구하고 맥주 냉장고를 찍었습니다.벡스를 제외하면 대부분 처음 보는 맥주인데요, 맥주병이 유리가 아닌 것.. 더보기
오타루에서 맛 본 스시와 우동에 반하다 - 북해도간지노 #08 오타루에 도착하여 제일 먼저 본 곳은 오타루 운하였습니다. [여행휴양상자/훗카이도] - 영화 러브레터 촬영지 일본 훗카이도 오타루 운하 - 북해도간지노 #07 이제 슬슬 배고 고파지는데요, 일본에 왔으면 역시 스시를 먹어야겠지요 하하하!오타루 스시집 거리, 스시가게 거리로도 불리는 것 같네요. 스시가 참 싱싱하더군요. 맛이 살아있어요! 이렇게 큰 도시락에 스시 덜렁 8점... 그리고 우동이 제공되었습니다.스시가 꽤 맛있어서 양이 적다는 걸 잊어버릴 정도였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게 먹은 스시는, 이미 폐업한 ㅠㅠ 도쿄 신주쿠에 있던 기타자와구락부였지요.아래 포스팅에 사진이 있습니다. [여행휴양상자/도쿄] - [도쿄 여행기] #3 신주쿠, 일본 최고의 번화가를 구경하자우동도 참 맛있더군요. 국물이 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