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탈리아

이탈리아 특산품과 산타크로체 성당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2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이탈리아 특산품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와인도 와인이지만,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선한 야채에 이탈리아산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만 버무리면 기가막힌 샐러드를 맛볼 수 있지요. 올리브의 유통기간이 너무 짧아서, 국내에 유통된 것들은 전부 급속냉각하여 들어온 올리브를 짠 기름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짠 참기름과, 시중의 참기름이 다르듯이... 아니 이것은 훨씬 차이가 나겠지요. 배가 고픕니다. 식당으로 향해~ 스파게티가 참 맛있네요.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산타크로체 성당. 성스러운 십자가라는 뜻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약간 덥네요. 사진은 잘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있습니다. 성당 벽면을 장식한 대리석이 특산품이라니... 거 참 부유한 특산품이네요. [.. 더보기
이탈리아에서 맛 본 TUBORG 생맥주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1 유럽에 왔어도 일정이 빡빡해서 생맥주 한 번 못 먹고 있었네요. 늦은 저녁, 피우지의 호텔 근처의 생맥주집을 찾아보았습니다. 맥주, 젤라또 등을 파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TUBORG라는 다소 생소한 생맥주를 파네요. 덴마크 맥주인데, 찾아보니 터키에서 생산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tuborg.com 웹사이트인데, 한국어 버전은 없네요. 중요한 맛,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에 진열된 와인들... 그래도 지금껏 가장 맛있게 먹었던 맥주는 도쿄 에비스가든에서 먹은 에비스 생맥주였습니다. 2009/08/23 - [여행휴양상자/TOKYO] - 도쿄여행기 #4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맥주기념관 다음날은 피렌체로~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 더보기
카프리섬에서 나폴리항까지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0 카프리섬에서 멋진 경치를 관람하고, 다시 커피가 먹고싶네요~ 근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평소 커피를 거의 안 먹다가, 이탈리아 와서 에스프레소에 맛들린 오렌지노...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는 정말 예술입니다. 아직 에스프레소의 쓴 맛을 감내할 수 없기에 설탕을 조금 타서 원샷~ 탁 트이는 항구 바다... 정말 멋있는 섬입니다. 이런 섬에 다녀갔다니 행운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잊지 못 할 그 섬. 올 때보다 작은 배, 양갱을 먹다 체하고 만... ㅠㅠ 나폴리항에 도착했습니다. 마피아들의 본거지라던데... 건물 이름을 까먹었네요 ㅎㅎ 이제 호텔로 고고싱~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5국(프/스/이/독/오) / 9일 / 209만.. 더보기
카프리섬에서 1인 리프트 타고 정상으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9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도착하여 감탄만 하고 있을 순 없죠. 버스를 타고 아슬아슬한 언덕길을 올라 아나카프리 도착! 거기서부터 1인리프트를 타고 정상인 몬테솔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리프트를 타시렵니까~?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지만 그리 위험해보이진 않습니다. 신나서 마구 사진을 찍는 오렌지노군... 저 뒤에 펼쳐진 마을의과 바다가 예술이지요? 멋진 자연을 가지고 태어난 주민들. 부럽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사진을 계속 찍고 있습니다. 저 멀리 구름 위에 뜬 섬이 보이시나요? 드디어 몬테솔라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아래를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현장감이 너무 없네요. 아래 사진은 절벽을 위에서 아래로 찍었는데, 실제론 상당한 높이이지만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 되었죠? 거의 수직으로 아래를 향해 찍.. 더보기
카프리섬 도착, 아틀란티스를 보았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8 소렌토의 아름다움을 뒤로하고, 카프리섬으로 떠나볼까요? 배를 타러 항구로 갑니다. 가는 길에 잠시 조망을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름다운 항구의 모습이죠~ 절벽과 건물들이 잘 어울립니다. 계속 내려가봅니다. 물도 맑아보이네요 이런 곳에 살면 저 바다에 뛰어들고 싶을지도... 저 멀리 섬이 보입니다. 카프리섬에 가는 배는 날씨가 좋아야지만 갈 수 있다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날씨가 너무 좋았거든요. 그림같지요? 계속 내려갑니다~ 여기서 배를 타게 될까요? 일단 사진을 남기고 ㅋㅋ 배가 들어오네요~ 우리(?) 배는 아니었습니다. 다른 선착장으로 이동합니다. 정말 아름답지요? 카메라를 바닥에 대고 찍으면 이렇게 강물이 많이 나옵니다~ 우리가 탈 배가 들어오고 있네요. SNAV 배에 올랐는.. 더보기
작고 아름다운 도시, 이탈리아 소렌토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7 돌아오라 소렌토로~ 이 노래는 사실 와서 우체국을 지어달라는(?) 다소 황당한 사연이 담긴 곡인데, 정확한 내용은 기억이 안 나니 패스~ 우와... 아주 멋진 곳이 나타났습니다!! 절벽과 집의 조화, 그리고 바다...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아무렇지도 않게 도로를 달리는 차들... 이렇게 아름다운... 절벽 집은 처음이네요. 잊지 못 할 광경입니다. 이 멋진 장면을 동영상으로 찍어두었습니다. 사람이 경관을 버립니다 ㅋㅋ 이 곳이 유명한 거리입니다. 악세사리나 간식을 파는 곳이 들어와있지요. 들어가볼까요? 동영상을 찍으며 걸었습니다. 따라오세요~ 골목 사이 성당으로 보이는 시계탑 발견! 이런 골목이었네요. 멋있습니다~ 그림들이 진열된 거리... 정말 멋있네요. 하나 사고싶었습니다. 소렌토의 모습이 이렇게 .. 더보기
이태리 스파게티 먹고 기차로 소렌토까지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6 폼페이에서 오전 내내 관광을 했더니 배가 고프네요. 점심은 이태리 정통 스파게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나폴리가 마피아의 본거지이고, 이탈리아에 마피아가 합법적(?)으로 영업중인 가게가 굉장히 많고, 점심식사를 한 이 곳도 마피아의 소유라고 하네요. 이 날 점심은 한국인 관광객이 거의 점령하다시피한 ㅋㅋ 드디어 나왔습니다 스파게티! 바게트... 마지막 여행지로 예정된 파리의 바게트가 기대되던 순간이었죠. 후식으로 준 젤라또(아이스크림)도 예술이었습니다. 이탈리아의 흔한 조각상... 건너편에 호텔이 있네요. 이제 기차를 타고 소렌토로 고고싱! 마치 강촌역을 연상시키는 역입니다. 기차가 들어옵니다~ 타기도 전에 앉을 자리부터 재빠르게 스캔하는 한국 사람 근성을 보여줄까요? ㅋㅋ 피곤에 쩐 모습 -_-;;.. 더보기
고대 폼페이에서 발견된 매춘의 현장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5 폼페이 여행기만 4번째네요.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따라오세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입장하는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매춘이 이루어지는 곳이었지요. 이 때도... 좁은 공간이었는데, 위에 돌마다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그 그림은 자세에 대한... 더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침대가 굉장히 작습니다. 여기에서도 플래시를 터뜨리면 안됩니다. 그림이 잘 안 보이죠? 그래서 올렸습니다. 어디에도 있는 곳이라고 해야하는걸까요.. 씁쓸하네요. 자, 다시 폼페이의 흔적을 구경해봅시다. 상수도관인데, 납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옛날 사람들이 납중독을 알 턱이 없었으니... 당시 수명이 짧았다고 하네요. 주소겠지요? 신전이 있었던 곳 같습니다. 여기서도 오래 걸으니 다리가 아프네요 ㅎㅎ 자연과의 조화 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