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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큐슈 벳부 온천체험 료칸 가는 길 여행간지노의 큐슈 여행기 오렌지노의 북큐슈 레일패스 자유여행 - 벳푸 온천체험 료칸 가는 길 지금부터 에어서울과 북큐슈 레일패스로 다녀온 큐슈 여행기가 시작됩니다.나가사키 공항에 도착하여 기차를 타고 이 곳 벳푸에 도착한 것이 이번 여행의 시작! 북큐슈 레일패스를 이용하여 다닌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정리해두기로 하고 오늘은 벳부 이야기입니다. 역에서 내리자마자 벳푸우우~ 벳푸우우~ 벳푸우우~ 하면서 귀여운 안내방송이 나오는 이 곳... 벌써 즐거운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이 곳이 바로 벳부역입니다. 하카타역에서 소닉 열차로 갈아타고 도착한 곳이죠.유후인보다 규모가 작지만, 전 그래도 바다와 붙어있는 지역을 더 좋아해서 벳부로 왔습니다.레일패스로 오기에도 동선이 깔끔한 것 같아 선택한 벳푸~ 이렇게 기차역 .. 더보기
일본 최대 플라워 파크 하나카이로에서 공연하다 - bpm156 일본 음악여행 #21 아이패드 밴드 bpm156의 일본 돗토리 여행기가 한동안 연재 중단 되었죠!마지막을 장식한 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 테마 파크, 하나카이로 공연만 남았습니다. 사실 제가 일본 하나카이로에서 bpm156 콘서트를 할 때 동영상을 촬영해두었는데, 나중에 결과물을 보니 촛점이 안 맞았더군요...그래서 그 때 동영상을 촬영해 주신 일본 분들께 영상을 받아서 편집하여 올리려고 했는데, 아직 여의치 않다보니 ^^ 우선 사진으로 소식을 먼저 전하고, 동영상은 다시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본에서 가장 큰 플라워 테마파크, 하나카이로 (花回廊)입니다. 돗토리현 서부에 위치한 일본 최대 규모의 플라워 테마 파크입니다. 호키 후지산이라고도 불리는 다이센산의 아름다운 경관속에서 사계절의 꽃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鳥取県.. 더보기
SOME HIME 染色工房 에서 음악과 함께한 둘쨋 밤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9 bpm156에겐 정말 잊지 못 할, 그야말로 아름다운 밤입니다.돗토리 여행의 두번째 밤도 가와하라선생님 부부의 SOME HIME 染色工房 & CAFE GALLERY 染姫에서 보냅니다. 오늘도 KAWAHARA 선생님이 맛있는 음식과 술을 내어주셨습니다.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술을 마시니 기분이 좋아지고, 자연스럽게 악기 앞으로 갑니다.아이패드 뿐 아니라 실제 악기로 작은 음악회를 열었습니다. 다이센산기슭 SOMEHIME 염색공방에서 bpm156의 작은 음악회가~ 원래 동영상을 찍어서 편집을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다시 해야할 것 같습니다.동영상은 차차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bpm156 이진호, 김주호, 최윤석, 허한나 최윤석의 피아노와 김주호의 아이패드 바이올린 허한나의 기타와 김주호의 아이패드 드럼 저.. 더보기
돗토리 다이센로얄호텔의 코스요리와 온천을 즐기다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8 돗토리현 서부 호키정 다이센산에는 다이센 로얄 호텔 (大山ロイヤルホテル Daisen Royal Hotel) 이 있습니다.돗토리시 투어를 마치고 급행열차로 돌아온 bpm156은 호키다이센역 (伯耆大山駅)에서 저희를 기다려주신가와하라 에이지 (Kawahara eiji) 염색장인 선생님을 만나 다이센로얄호텔로 갔습니다. 이 곳에서 가와하라선생님 부부와 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기로 하였지요. 거대한 키티인형을 보더니 신난 bpm156 보컬 한나가 자리를 잡네요. 얼굴이 주먹만해보이는 효과?? ㅎㅎ 맥주와 함께 맛있는 코스요리를 먹었습니다.주로 중식이 주를 이루는 메뉴였고요, 꽤 고급스러운 식당이었습니다.제 값 주면 5천엔정도 하는 비싼 식사였지만, 가와하라 가나요 (kawahara kanayo) 선생님의 인맥으로.. 더보기
일본 최대 규모의 사구, 돗토리사구 (鳥取砂丘)에서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3 드디어 도착한 돗토리사구 (鳥取砂丘, とっとりさきゅう) 입니다.bpm156의 돗토리현 둘째날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나 할까요? 비행기를 타고 요나고로 넘어올 때부터 기대했던 사구입니다.동해안에 걸친 사구가 대규모로 뻗어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이지요.남북 2.4㎞, 동서 16㎞로 일본 최대 규모의 사구라고 하네요. 사구 입구에서 단체사진을 먼저 한 장 찍어봅니다. 조취사구(鳥取砂丘) 글씨를 가려버렸네요. 사구 입구인 계단을 올라가볼까요? 올라가자마자 탄성이 나옵니다. 드넓게 펼쳐진 사구와 동해가 감탄을 자아내는군요. 광각렌즈를 사길 정말 잘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오늘도 캐논 60d 와 12-24mm 광각렌즈는 빛을 발합니다. 동해와 맞닿는 곳 직전에는 높은 모래언덕이 있습니다. 서로 사진을 찍어주기에 .. 더보기
세계 최초 모래미술관, 돗토리 砂の美術館 앞에서 고민한 까닭은?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2 원래 bpm156 음악 여행의 둘쨋날 코스는 돗토리 중부 쿠라요시 투어 후 돗토리시 택시투어였습니다.하지만 첫 날 너무나도 기분 좋게 SOME HIME 염색공방에서 즐거운 분들과 라이브공연을 보여드리고 즐겁게 마셨고,가와하라 가나요 선생님 덕분에 근처 다이센 로얄호텔 (大山ロイヤルホテル Daisen Royal Hotel) 온천도 이용하고 와서 다시 기분좋게 술을 마시고 잠든 터라... 이미 마시면서 여유롭게 일어나서 여유로운 여행을 하자고 했지요. 이미 저희 bpm156은 첫 날 너무 많고 좋은 경험을 해서 만족한 상태였거든요. 느즈막히 10시 즈음 되어 일어나 1층으로 내려가니 저희가 나온 신문이 이렇게! 2012/06/28 - [여행휴양상자/bpm156 돗토리 투어] - 저희 밴드 bpm156이 일본.. 더보기
마쓰에시가 한 눈에 보이는 멋진 전망대, 마쓰에성 천수각에서 - bpm156 일본 음악여행 #10 시마네현(島根縣縣) 마쓰에시(松江市)에 위치한 마쓰에성(松江城)을 여행중인 bpm165마쓰에성 천수각으로 올라갑니다. 전망대에서 마쓰에성 시내 전경이 아름답게 펼쳐진다는데, 상당히 기대됩니다. 천수각 입장료는 550¥이지만 외국인은 거의 절반 가격인 280엔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여권을 보여줘야한다고 하는데, 우리가 한국말을 하면서 갔고, 누가 봐도 여행객같이 보여서 그런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280을 받더군요. 기념품은 딱히 살 게 없는 듯 합니다. 자 그럼 마쓰에성 던젼(?)을 들어가볼까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저 둥그런... 뭘까요? 꽤 깊습니다. 중간에 동전들이 보이는데, 왠지 동전을 떨어뜨려서 나무에 안착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던가 하는 게 아닐까 맘대로 해석해보고... 이렇게 보니 정말 깊지요.. 더보기
마쓰에성 천수각을 바라보며 - bpm156 일본 음악여행 #9 이제 마쓰에성 천수각을 향해 올라가는 bpm156 멋있게 자리를 지키는 푸른 소나무가 서있네요. 원래 이 곳 마쓰에성은 봄에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인데, 지금은 이 소나무가 제일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소나무에 반한 bpm156 보컬 허한나! 성 주변이 꽤나 잘 보존되어 있습니다. 신사 터인거 같은데요? 확실히 우리나라와는 다른 양식입니다. 이 곳이 매표소는 아니고... 안내의 역할을 하는 곳인 것 같습니다.직원에게 물어보니 천수각에 가면 매표소가 나온다고 하네요. 앗 저기에 마쓰에성 천수각이 보입니다. 역시나 광각렌즈 놀이~이 왜곡이 어찌나 좋은지 12-24mm 렌즈인데 12mm로만 찍게 되네요.이번에 바꾼 60d도 매우 맘에 들고! 삼각대를 가장 낮게 두고 올려다보는 샷! 조금 멀리서 보면 이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