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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강

삼협댐을 지나 마지막 삼협인 서릉협을 바라보며 - 양자강크루즈 #17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7 삼협댐을 지나 장강 마지막 삼협인 서릉협을 바라보며 삼협댐을 모두 통과하고 아침이 밝았습니다. 자욱한 안개 구름과 함께 삼협댐 주변의 모습이 보입니다.양쯔강을 크루즈로 다니며 이렇게 집들이 많이 보이는 건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네요. 비와 잘 어울리는듯한 저 곳 이 곳의 풍경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삼협댐을 관람하고 돌아온 여행객들. 이제 다시 배에서 서릉협을 통과하며 마지막 협곡에 대한 기념을 남깁니다. 장강에는 강물, 협곡, 구름이 전부이지만, 여전히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유히 서릉협(시링샤)를 지나며 멋진 광경을 놓치지 않으려 애씁니다. 양쯔골드크루즈 6층 갑판에서 자연을 그대로 만끽하며 아마도 내 생애 이런 크루.. 더보기
소삼협에서 안개 짙은 장강의 절경을 지나며 - 양자강크루즈여행 #15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5 장강 소삼협에서 안개 짙은 장강의 절경을 지나며 장강의 작은 삼협, 소삼협을 여전히 유랑하고 있었습니다.비로 인해, 자연적으로 생긴 폭포가 간혹 눈에 띄네요. 영험한 기운이 느껴지는 안개 속 봉우리들 소삼협을 유유히 지나는 작은 배 정말 아름답지 않나요? 서유기 저팔계를 닮았다는 바위, 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이 건 정말 대박인듯 저팔계 얼굴도 비슷하고 심지어 배꼽까지! 뱃사공들이 쉬어가던 공간이었을까요? 밥 지어 먹은 흔적으로 천장에 그을음이 있다고 들은 것 같네요. 인공폭포가 아닌, 자연스럽게 생긴 폭포 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지만, 중국의 장례 문화인 현관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동굴에 현관이 있는데, 역시나 잘 안보이죠? 강물색이 아쉽습니다. 이.. 더보기
장강의 작은 삼협, 소삼협 유랑 1편 - 양자강크루즈 여행 #13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3 장강의 작은 삼협, 소삼협 유랑 1편 구당협, 무협, 서릉협을 말하는 삼협보다 작은 삼협을 말하는 소삼협은 양쯔강 크루즈 양쯔 골드 크루즈를 타고 호화로운 유랑을 했지만 이제 작은 배로 갈아탑니다. 소삼협의 경치가 기대되는 순간! 도중에 저렇게 동굴이 있는데, 부자들이 금고로 쓰기도 하고 현관(장례)으로 쓰기도 한다네요. 절벽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장가계인줄 다들 나와서 사진을 찍기 시작! 날씨는 흐린데, 슬슬 비가 오네요 다리를 지나가는 순간 구름모자 쓴 산 할아버지가 다시 등장 운우지정을 소삼협에서! 구름이 만든 협곡의 아름다움, 이 광경은 비가 오기에 볼 수 있는 것이지요.하지만 이 날씨에 소소삼협까진 못 들어가는 게 함정 계속 다른 절경이 반겨줍.. 더보기
배 안에서 감상하는 구당협(취탕샤)의 숭고미 - 양자강크루즈여행 #12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2 크루즈에서 감상하는 구당협(취탕샤)의 숭고미 백제성에서 다시 크루즈에 올라 구당협(취탕샤)를 바라봅니다.양쯔강 크루즈 여행을 하면 장강 삼협 중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는 협곡인 구당협은 삼협 중 길이는 짧지만 험준한 협곡입니다. 양쯔골드크루즈 6층 갑판에서 지나가는 구당협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네요~ 수위가 높아졌던 곳은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 되어 저렇게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산 할아버지. 구름 모자 썼네. ㅇㅇ 마치 산 봉우리에서 연기를 뿜어내는듯한 짙은 안개 구당협의 크게에 압도되어, 자연의 숭고미를 느끼게 됩니다. 6층 갑판에는 실내에서 볼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함께 구당협 감상~ 크루즈로 유랑하며 .. 더보기
양쯔 골드 크루즈 승무원이 직접 보여주는 공연들 - 양자강크루즈여행 #10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0 양쯔 골드 크루즈 승무원이 직접 보여주는 공연들 양쯔강 크루즈의 2일째 밤, 선내에는 진행된 승무원 캬바레(?)쇼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방송이 나옵니다.5층 극장에 가보니, 공연이 준비중에 있네요. 장강 문명에 대한 내용으로 추정되는,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먼저 남자 승무원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장강과 그들의 인생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겠지요. 여승무원들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공연, 아마도 배를 타고 나간 남편들을 기다리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추정해봅니다. 당시 한국인 승객이 많았기에, 베스트레블에서 직접 우리말로도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 친한 사람들과 또 다시 이야기를 안주 삼아 중국 백주를 마시고 잠들었지.. 더보기
귀신의 성, 풍도귀성의 불교, 도교 문화 중 도교 편 - 양자강 크루즈 여행 #6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6 귀신의 성, 풍도귀성의 불교, 도교 문화 중 도교 편 풍도귀성, 풍도귀신성이라 불리는 이 곳을 가기 전, 양쯔 골드 크루즈 지하에 모여 인원 체크를 합니다.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모이셨는데, 이 번 크루즈 중 한국 분들만 이 극장에 가득 찰 정도로 오셨지요. 양자강 크루즈 인기가 대단 ^^ 이제 카메라를 들고 풍도귀성으로 향합니다. 처음으로 이 크루즈에서 내린 것이기에, 다시 크루즈를 바라보는 게 사뭇 생소합니다.저기 보이는 양쯔 골드 6호를 찍어봅니다. 전기자동차를 타고 약간 이동합니다. 본격적으로 귀신성에 들어갑니다. 밤에 혼자 들어가기엔 무서울지도! 저 계단들을 타고 올라가야 하는군요. 배에서 마신 술기운이...헉! 배에서 물을 가져오지 않은 걸 후회.. 더보기
드디어 승선한 장강 최고의 배, 양쯔골드크루즈 - 양자강크루즈여행 #5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5 드디어 승선한 장강 최고의 배, 양쯔골드크루즈 가릉강과 양자강이 만나는 곳가 가까운 인민대례당, 야경은 좀 더 멋지네요. 버스에 내려 그 광경을 담아봅니다. 조명 설치가 잘 되어있는 것 같네요. 인민대회당이라고도 하는 중경(충칭)의 명물, 인민대례당 야경 사진이었습니다. 이제 버스로 조금 이동하여 양자강 크루즈에 승선하는 부두로 왔습니다.배에 Yangtze Gold 6 라고 써있고, 자세히 보면 '베스트레블 - 천하절경 장강삼협 양자강 크루즈'라고 써있는 플랫카드도 보입니다. 화려하게 꾸며진 배 안입니다. 일단 제 객실로 먼저 갔는데, 이렇게 객실 밖으로 양쯔강이 너무나도 잘 보입니다. 대박입니다. 정말.양쯔골드크루즈에는 모든 객실이 이렇게 발코니를 통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