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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어플 '헤헤케케'로 짧은 유머를 즐기자 가볍게 유머를 확인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웹에서 가져오지 않고, 저장된 컨텐츠를 바로 보여줍니다. 따라서 데이터 요금이 별도로 부과되지 않습니다. 이름(Title) 헤헤케케 카테고리(Category) Entertainment 개발자(Developer) Voolean 가격(Price) Free - 다운로드 - iAD와 같은 광고도 없는 완전 무료 어플이네요~ 로딩과 함께 '오늘의 유머', '나의 보관함'을 볼 수 있는 메뉴가 나옵니다. 다음유머>>를 눌러 새로운 유머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 보고 싶은 것은 보관함에 저장하고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유머 보내기를 하면 SMS로 카피하여 보내거나 메일, 트위터로 전송 가능합니다. 국내 개인 개발자의 작품인 듯 합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아.. 더보기
대폭소~ 웃긴 이야기 모음! 깔깔깔~ 1. 초등학교 시절의 바보같은 경쟁 2ch VIP 개그 2006/09/10 00:23 초등학생 시절, 우리 반에 이상한 열풍이 불었는데, 그것은 "가장 터무니없는 짓을 하는 녀석이 그 날의 영웅" 놀이였다. 예를 들어 급식으로 수박이 나오면, 그 한계까지 먹는 도전이 시작되어 흰 부분까지 먹는 녀석이 나오는가 하면 마지막엔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와 결국 녀석이 그 날의 영웅이 되는 것이었다. 다음 날, 급식으로「삶은 달걀」이 나왔다. 나는 오늘에야말로 영웅이 되자고 다짐했다. 「나는 씹지 않고 삼키겠어!」 라며 통째로 삼켰다. 그러나 그것은 다른 녀석들도 손쉽게 클리어 했고, 곧이어 「나는 껍질까지 먹겠어!」 라며 껍질까지 먹는 녀석이 나왔다. 모두의 시선은 그 녀석에게 집중되었고, "오늘의 영웅"은 .. 더보기
배꼽 잡는 말 실수 모음집 1. 슈퍼에 같이 간 친구가 라면있는 코너에서 한참을 뒤지더니 아줌마한테 하는말이.. "아줌마!! 여기 너구리 순진한맛 없어요?" 2. 어디서 들었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의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해서 식물인간이 된거야... 그래서 거기에 문병을 가가지고 위로의 말을 건네려고 하는데 갑자기 식물인간 단어가 생각이 안나가지고 아드님이 야채인간이 되가지고 어떡하냐고 했다는 웃지도 못하고 울지도 못할 사연.... 3. 난 여친이랑 김밥천국가서 당당하게 유두초밥달라고 했다 ㅡ.ㅡ;; 5. 옆방에서 급하게 아들아들~~ 하시던 우리엄마 "정훈아~ 우리 김정훈이 어딧니~" 집나갈뻔.. (본명-박정훈) 6. 치킨집이죠... 치킨이름이....그거 머지 생각하다가...문득 떠올랐던 그말.......... "살없는 치킨있죠???.. 더보기
음악은 즐거운 것! 즐거운 음악을 몸소 보여주신 피아니스트 음악의 樂은 즐거울 락 피아니스트 주형기씨의 즐거운 음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