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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사진

제주 북쪽 해안도로, 애월항 옆에서 발견한 현무암과 예쁜 다리 이번 제주스윙캠프 중 다녔던 곳들에 대한 포스팅은 시간 순서를 무시하고 해볼까 합니다.일요일 오전, 해안도로를 홀로 드라이브하며 애월항부터 귀덕궤물까지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애월항 옆에서 발견한 이 곳은, 딱히 관광지는 아닌데, 예뻐서 들르지 않을 수 없었던 곳입니다. 이런 다리가 눈에 띄더군요. 공사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습니다. 하늘과 다리, 그리고 현무암그리고 제주의 바람. 애월항과 현무암 사이의 바다는 하늘빛과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이 다리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저밖에 없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편안하게 합니다.(중국 관광객들은 여기를 몰랐으면...) 그냥 돌들이 이렇게 예쁘게 되어있네요. 약간 방어진 구축한 것 같기도 하고... 돌로 진지구축하다 만 건가;;; 마른 나뭇가지가 주변 경치와 잘 어울.. 더보기
제주 해안도로, 어디든 들러 멋진 경치를 담아 - 태풍과 제주간지노 #6 날씨가 다시 밝아진 제주입니다.태풍이 언제 지나갔냐는 듯 맑은 하늘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네요. 해안도로를 따라 천천히 달리다가 경치가 좋은 곳이 있으면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습니다. 하트를 연상시키는 예쁜 문도 있네요. 예쁜 길이 참 많은 제주도입니다. 작은 항구도 보입니다. 수영금지구역! 마침 공항에서 비행기가 뜨길래 포착! 진에어인 것 같습니다. 파도도 잔잔해졌습니다. 제주는 비행기 뿐 아니라 배로도 올 수 있죠 ㅋ 배가 들어오는 곳도 공항 근처입니다. 정체 모를 건물! 그냥 봐도 예쁘네요. 이 곳은 파도가 참 높게 칩니다.사진상으론 잘 안 보이지만 수면에서 상당히 높은 곳입니다. 파도가 치면 이렇게 위로 물결이 터져 올라오는데, 그 장면을 찍기 위해 연신 셔터를 눌러대었습니다.그렇게 건진 사진이 .. 더보기
제주 해안도로 맛집 닐모리동동 - 태풍과 제주간지노 #5 용연, 용두암을 보고 전복해물탕을 먹은 뒤 찾아간 곳은 용담 해안도로 오다펜션 1층에 위치한 닐모리동동이 곳에서 리코더앙상블 공연이 있을 예정이었는데, 제가 도착하니 막 끝나버렸네요! 제주의 예쁜 카페이면서 식사도 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저는 이미 식사를 하고 와서 동동차를 주문했습니다.여성을 위한 닐모리차, 남성을 위한 동동차를 팔더군요.동동차에는 겨우살이, 두충, 칡순이 들었다고 하네요. 이 곳에서 몇 분과 담소를 나누다가 일을 하면서 대기하던 중, 생활성가를 부르는 동아리 선배님과 그 친구분과 함께 식사를 하였지요~피자, 리조또를 먹었는데 식사도 꽤 괜찮았습니다. 닐모리동동, 오다펜션의 건물 외관입니다. 여기에서 도로를 건너면 이런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구름이 좀 더 걷혔으면 더 예쁜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