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주도

제주 실시간 포스팅! 고기국수 맛집 올래국수가 닫아서 간 오막집국수 저는 지금 제주스윙캠프 워크샵 강의를 위해 제주에 있습니다.이번 제주스윙캠프 워크샵에서는 스윙댄스가 아닌 다른 재미있는 강의를 꾸려보고자 하신다는 김성홍대표님의 말씀과~제 아이패드 음악 강의가 실험적으로 시도해볼만 했던 것 같았는데 말입니다 :) 참고로 전 스윙댄스를 전혀 몰라서 이번에 넋 놓고 구경만.... 오늘도 함덕해수욕장에서 행사가 계속돌 예정입니다. 일요일 점심... 뭘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던 차에, 올래국수를 가기로 했습니다.고기국수로 유명하다더라고요. 제주시 연동에 있는 맛집입니다. . 그런데... 일요일에 쉬네요!! 제주 맛집 중 일요일에 쉬는곳이 많죠 ㅠㅠ 고민하다가 주변의 다른 고기국수집을 찾아봅니다. 몇 군데 있더라고요.그중에 오막집국수로 들어갔습니다. 고기국수와 함께 냉고기국수도 파.. 더보기
삼양 검은모래해변 - 태풍과 제주간지노 #7 이번에는 제주도 제주시 삼양동에 위치한 검은모래해변에 도착했습니다.제주도 북쪽의 해안도로를 다니다가 발견한 곳이지요. 이름처럼 아주 검은색의 모래는 아니지만, 다른 해수욕장에 비해 검은색의 모래가 있는 해변입니다. 성수기가 이미 지났기에 사람은 많지 않았습니다.잘 알려진 곳도 아닌 것 같네요. 나중에 들어보니 이 모래가 신경통이나 비만, 피부 등에 좋다고 알려져있어 모래찜질을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네요. 모래에 제 그림자를 찍어보았습니다. 저녁때라 길게 나왔네요. 샤워시설은 최근에 갖춰진 듯 합니다. 모래가 검은 이유는 철분이 포함되어서 그렇다던데, 신기하긴 하더군요. 해질녘에 바다에 오니 더 좋은 것 같네요. 같은 시각이라도 방향에 따라 다른 하늘이 찍히니 마치 다른 곳 같네요. 여전히 바람이 많이 불.. 더보기
용연과 용두암. 그리고 전복해물탕 - 태풍과 제주간지노 #4 태풍 덴빈의 영향이 지나가고 맑아지나 싶었는데 다시 구름이 많이 끼었습니다.도착한 곳은 용연(龍淵)입니다. 바다와 이어진 기암계곡이지요. 좀 흔들거리는 다리가 있네요. 남산처럼 사랑의 자물쇠가 보입니다. 훗... 사랑의 자물쇠 따위... 점심때가 되어 용두암 근처 식당에서 전복해물탕을 먹었습니다.평소라면 15,000원이라는 비싼 가격에 이런 걸 먹지 않았을텐데 제주도에 왔으니 한 번 먹어줘야죠~ 소원이 이루어지는 용두암!용두암(龍頭岩)은 제주시 용담동 해안에 위치한 기암입니다. 사진을 찍을 땐 이게 왜 용두암이지? 했는데... 아뿔사! 전 용두암을 못 본 거였군요 ㅠㅠ 그냥 주변 사진만 찍은 셈이 되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정말 용 머리를 닮은 바위가 있는데... 저는 뭘 한걸까요 ㅠㅠ 쳇! 사진좀.. 더보기
이호테우해변 - 태풍과 제주간지노 #3 태풍이 어느정도 잔잔해지고, 발길 닿는 대로 드라이브하며 아무 곳이나 내려서 사진을 찍고 있었지요.혼자 하는 여행의 참맛을 느끼고 있을 때 도착한 곳은 이호테우 해변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태풍도 그렇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사람이 거의 없네요. 이호테우해변 주변의 음식점, 민박집도 보입니다.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를 건너가볼까요? 삼각대를 가져가긴 했지만, 아직 바람이 많이 불어서 삼각대 셀카는 시도하지 않았습니다.삼각대 넘어져서 렌즈 깨지면 눈물이 나겠지요 ㅠㅠ 이호테우해변 주위를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멀리 보이는 등대, 목마를 닮았네요. 낮 시간인데도 물이 좀 불어있는 느낌입니다. 이제 이호테우해변에서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겠습니다. 이번에는 용두암을 향해봅니다. [여행사/.. 더보기
태풍이 막 지나간 제주의 아침 풍경과 파도 동영상 - 태풍과 제주간지노 #2 태풍 볼라벤이 지나가고 덴빈이 온 제주에는 비가 내렸습니다.제주도를 통과한 것은 8월 30일 오전이었는데, 숙소의 창문이 심하게 흔들리고, 닫아 둔 방문마저 흔들거리면서 잠을 설치게 할 정도였습니다.그래서 자다가 일어나서 아예 방문을 열어서 고정해두었지요. 비도 심하게 내렸습니다. 서울로 가는 저녁 비행기를 예매해두었기에, 낮 동안 렌트카를 타고 마음껏 돌아다니겠다는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듯 하여 슬펐지요.오전 10시가 조금 지나니 세차게 내리던 비는 서서히 그치기 시작합니다.여전히 강품은 몰아칩니다. 11시즈음, 날씨가 점점 맑아지고 바람도 줄어들자, 아 이제 정말 나가도 되겠구나 싶어서 짐을 모두 챙겨 나갑니다. 내비게이션을 보고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바다를 찾아갑니다. 태풍이 방금 지나갔다고 상상하.. 더보기
리코더 앙상블로 예술공간이 된 다음스페이스 - 태풍과 함께한 제주간지노 #1 아직 제주도의 여름을 느낄 수 있는 8월 말, 태풍 볼라벤이 북상하면서 제주도에도 다소 피해를 입고 지나갔습니다.제주에 출장이 예정되어 있던지라, 제주행 왕복 비행기표를 예약해두었었지요.하지만 아무래도 태풍에 의한 결항이 우려되어 일정을 바꿨고, 결과적으로 바꾼 덕에 제주를 별 무리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제주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약한 렌트카를 타고 다음스페이스에 도착했습니다.비가 오고 있어서 다음 스페이스를 사진으로 예쁘게 담을 수 없었네요. 다음스페이스는 완공된지 얼마 되지 않은 다음커뮤니케이션 신사옥입니다. 다음 글로벌미디어센터에 있던 인터넷하는 돌하르방이 여기에도 있네요. 저도 이제 다음 직원 꼬리표를 벗은지 만으로 1년이 갓 넘었네요.인포데스크에 방문을 알리고 출입증을 받아 로비로 내려갔.. 더보기
태풍과 함께한 제주도 여행, 제주간지노 연재가 시작됩니다 지난 주, 15호 태풍 볼라벤과 14호 태풍 덴빈으로 인해 전국이 태풍 대비에 여념이 없었습니다.하지만 전 출장이 잡혀있었기에, 제주도에 다녀오게 되었네요. 말하자면... 볼라벤과 함께 제주에 내려가서 덴빈과 함께 서울로 올라왔습니다. 하하... 결론적으로, 제주도에 있는 동안 태풍으로 인한 애로사항은 그다지 없었습니다. 운이 좋았다고 해야할까요? 첫 날은 다음 스페이스 출장이었지요. 다음날 아침, 태풍으로 인한 강풍과 호우로 걱정하고 있었는데, 날씨가 금세 좋아졌습니다. 차로 이곳 저곳 돌아다니며 마음에 드는 곳이 있으면 내려서 사진을 찍으며 다녔지요. 트로이 목마를 상상하게 되는 등대 용연의 다리 용두암 전복해물탕 이륙중인 비행기 파도 포착 석양 이 곳은 과연 어디일까요? 여기는 어떻게 포스팅해야할지.. 더보기
제주 왔다 안 들르면 섭하지~ 섭지코지 이야기 이번 제주행에서 입이 가장 즐거웠던 곳은 흑돈가였고, 눈이 가장 즐거웠던 곳은 바로 섭지코지였다. 섭지코지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설명 코의 끄트리 모양처럼 비죽 튀어나온 것으로 서귀포시 성산읍 신양리 해안에... 상세보기 이미 섭지코지에 다녀온 팀원 분의 강력추천을 받아 기대를 잔뜩 한 채, 해안도로를 따라 섭지코지에 도착하였다. 무료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장권을 끊었는데, 괜히 끊은 것 같기도 했다. 확인 하는 곳이 없어서... 날씨가 약간 흐려서 사진이 조금 어둡게 나오긴 했지만, 덕분에 덥지 않아 돌아다니기에 좋았다. 입구에 있는 행복한 문. 좋은 일 가득하여 행복하기를 기도하며~! 푸른 초원에 앉아서... 이런게 진정 휴양 아니겠어? 천상천아 유아독존!! 돌로 된 미로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