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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천

걷기 좋은 길 중랑천과 치킨, 좋은데이 오리지널 들고 모인 푸켓팸 새로운 이름을 간절히 기다리며 줄기차게 모이는 푸켓팸.이번엔 기준횽과 달린이 오지 못한 채, 꼬마곰, 괴시리와 함께 이대 이노헤어에서 머리를 예쁘게 하고~ (아 괴시리는 다음에 하기로)어디서 놀지 고민하다가... 마침 제가 차를 가져왔기에 이대에서 놀려면 술을 먹지 못하는 큰 문제가 발생하겠더군요.머리가 끝난 시각은 대략 10시! 같은 구에 사는 꼬마곰에게 살짝 "우리 괴시리 납치해서 동네로 데려와서 먹을까?"에 끄덕거리는 꼬마곰 ㅋㅋㅋㅋㅋ괴시리에게 살짝 던져보니 그것도 괜찮다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동네 찜질방에서 자기로 하고 꼬꼬! 일단 집 주차장에 차를 대기 전, 동네에서 제일 좋아하는 치킨집이 열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좌회전!오래 전 이 근처에 살았던 혜누나(오사카편, 경주편에 등장)의 추천맛집! ㅎ마.. 더보기
다시 찾은 하늘 빛 이러다 하늘색은 눈 감아야 보이는 빛깔이 되는 것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하늘을 뒤덮던 최근.어느때보다도 중국(물론 중국 전체가 아니고)이 밉게 느껴지던 요즘이었습니다. 야외활동이 제한적이 되었고, 귀가 후 좀 더 신경써서 씻었어야 했던 날들. 그런데 오늘, 미세먼지가 다시 올 것이라는 예보완 다르게 청명한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집 근처, 중랑천을 찍어봤습니다.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보입니다. 직접 바라보진 못 하지만, 렌즈로는 담을 수 있는 태양 이 색, 그렇죠. 바로 이 색이 하늘색이었죠. 한천교가 보이네요. 조금 더 기다렸다가 노을을 찍을 수도 있었겠지만, 일단 집으로 이제 점점 카메라를 가지고 다닐 일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