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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장

배 안에서 감상하는 구당협(취탕샤)의 숭고미 - 양자강크루즈여행 #12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2 크루즈에서 감상하는 구당협(취탕샤)의 숭고미 백제성에서 다시 크루즈에 올라 구당협(취탕샤)를 바라봅니다.양쯔강 크루즈 여행을 하면 장강 삼협 중 가장 처음 만날 수 있는 협곡인 구당협은 삼협 중 길이는 짧지만 험준한 협곡입니다. 양쯔골드크루즈 6층 갑판에서 지나가는 구당협을 바라봅니다. 바람이 정말 많이 불었네요~ 수위가 높아졌던 곳은 나무가 자라기 힘든 환경이 되어 저렇게 경계선이 뚜렷하게 보입니다. 산 할아버지. 구름 모자 썼네. ㅇㅇ 마치 산 봉우리에서 연기를 뿜어내는듯한 짙은 안개 구당협의 크게에 압도되어, 자연의 숭고미를 느끼게 됩니다. 6층 갑판에는 실내에서 볼 수 있게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맥주와 함께 구당협 감상~ 크루즈로 유랑하며 .. 더보기
양쯔 골드 크루즈 승무원이 직접 보여주는 공연들 - 양자강크루즈여행 #10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10 양쯔 골드 크루즈 승무원이 직접 보여주는 공연들 양쯔강 크루즈의 2일째 밤, 선내에는 진행된 승무원 캬바레(?)쇼가 진행될 예정이라는 방송이 나옵니다.5층 극장에 가보니, 공연이 준비중에 있네요. 장강 문명에 대한 내용으로 추정되는, 그들의 삶에 대한 이야기.먼저 남자 승무원들이 공연을 펼칩니다. 장강과 그들의 인생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겠지요. 여승무원들의 공연도 이어집니다. 중국 전통의상을 입고 진행하는 공연, 아마도 배를 타고 나간 남편들을 기다리는 내용이 아니었을까 추정해봅니다. 당시 한국인 승객이 많았기에, 베스트레블에서 직접 우리말로도 진행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전 친한 사람들과 또 다시 이야기를 안주 삼아 중국 백주를 마시고 잠들었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