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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에펠탑에 올라 파리를 품에 안고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3 에펠탑을 봤으니, 이제 올라가봐야죠? 이번 파리 여행 때 에펠탑을 3번 감상했습니다. 한 번은 샤이오궁전에서 낮의 에펠탑 조망. 이번에는 에펠탑에 올라 파리 시내 관망. 저녁에는 세느강 유람선을 타고 에펠탑 발광을 감상하였지요. 에펠탑에 오를 표를 끊기 위해 기다립니다. 시간을 잘 맞춰서 줄이 길지 않습니다. 티켓은 이렇게 생겼네요. 엘레베이터는 2개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엘레베이터가 올라가면서 두 번 서는데요, 처음에 내리지 말고 두 번째 내려야 전망대입니다. 드디어 올랐습니다. 파리 시내가 한 눈에 펼쳐집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셔터를 눌러댑니다. 아름다운 세느강... 군사학교까지 펼쳐진 저 공원.... 감탄을 자아냅니다. 정말 아름다운 길입니다. 저 곳은 예수성심성당! 참 아름답네요. 그렇게 높.. 더보기
운좋게 노틀담성당에서 실제 가시관을 보니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1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Notre-Dame de Paris)에 도착했습니다. 센 강의 시테섬에 있는 이 성당은 나폴레옹 대관식이 거행된 곳이기도 합니다. 노틀담의 곱추에 나오는 콰지모도 기억하시죠? 아래 사진 꼭대기의 종탑 중 왼쪽을 사용중이며, 오른쪽이 바로 콰지모도가 쳤던 종탑입니다. 옆에서 본 모습입니다. 성당은 정교한 조각으로 뒤덮여있습니다. 당시 글을 읽을 줄 몰랐던 사람들이 많았기에, 이 조각을 보여주며 교리를 설파했다고 합니다. 천국과 지옥을 심판하는 모습이 보이죠? 이제 들어가볼까요? 성당 내부로 들어오면 역시나 숙연해집니다. 정말정말... 감사한 사실이 있지요. 아무것도 모르고 이 곳에 왔는데 관광객에게 이런 행운이 찾아올 줄이야... 성인이 된 루이 9세 이야기를 잠시 해보겠습니다. 아.. 더보기
루브르. 모나리자와 밀로의 비너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40 루브르 박물관에서 꼭 봐야 하는 작품.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모나리자, 그리고 밀로의 비너스가 되겠습니다. 먼저 모나리자(Mona Lisa)입니다. 사람들이 정말 많이 모여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정말 좋아해서 얼마 전 다빈치전에서 모조품을 감상한 적 있었습니다. 직접 볼 수 있다니 정말 설레네요. 다른 그림들에 비해 작습니다. 모나리자는 어디서 봐도 자신을 쳐다보고 있습니다. 그렇지요? 루브르에서 모나리자를 감상한다면 반드시 여러 각도에서 감상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사진에 많은 사람들 얼굴이 비치네요.... 밀로의 비너스(Venus de Milo). 밀로가 작가는 아니고, 밀로스섬에서 발견된 작품으로 작자를 알 수 없습니다. 몹쓸 인증샷-_-;;; 팔이 있었을 때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더보기
파리 루브르 박물관의 조각과 그림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9 세계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르 박물관(Mus e du Louvre) 여기를 소개하는 앱도 있습니다. 다운로드 : Musée du Louvre 입장하기 전, 밖에서 내부를 본 모습입니다. 파리의 흔한(?) 천장 안내서 하나 들고... 삼성전자에서 후원했네요. 루브르 박물관의 삼각 피라미드 내부는 이렇습니다. 이제 들어가볼까요? 프시케와 큐피드, 사랑의 신의 키스로 소생된 프시케의 모습입니다. 정말 아름다운 조각이죠. 이게 프시케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다소 충격적인 조각입니다. 가이드분께서.... 아주머니들 엉덩에 손 간다고 만지면 큰일난다고 ㅋㅋ 잠시 매너를 잃을 수 있을 정도로 아름답게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게 왜 충격적이냐면... 앞모습을 보시면 알지요. 이건 여자도 아니고 남자도 .. 더보기
루브르 박물관, 외관부터 구경하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8 그 유명한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 입장하기 전에 박물관 외관을 찍기에 바빴습니다. 비너스와 모나리자를 볼 생각에 두근두근하네요! 엄청나게 큰 박물관 중앙 광장으로 들어가면, 큰 분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습니다. 루브르박물관 하면 떠오르는 것이 바로 유리로 된 피라미드이지요? 바로 이것! 이것이 바로 루브르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입니다. 인증샷 남기고~ 더운데 분수가 참 시원하네요. 눈마저 즐거운 루브르박물관 분수입니다. 이제 입장해야지요~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5국(프/스/이/독/오) / 9일 / 209만원 - 추천상품 2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4국(영/프/스/이) / 8일 / 219만원 [여행사 모음] 1... 더보기
샤이오 궁전에서 낮의 에펠탑을 바라보며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7 파리에서 에펠탑을 볼 수 있는 곳은 많습니다. 그 중에서도 나폴레옹이 아들에게 선물한 샤이오궁전에서 잘 보이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도착한 샤이오궁전입니다. 이제 에펠탑을 볼까요? 관광객이 참 많습니다. 에펠탑 모형을 파는 흑인이 잔뜩 있습니다. 에펠탑과 샤이오 궁전 사이에 있는 연못이 아름답죠 이렇게 생겼답니다. 햇빛이 너무 강해서... 사진이 제대로 역광이네요 ㅎㅎ 에펠탑... 어떤가요? 전 사실 도쿄타워를 먼저 봐서 큰 감흥이 ^^; 도쿄타워가 이 에펠탑을 본따서 만들었으니까요. 예전에 쓴 글입니다. 2009/08/26 - [여행휴양상자/TOKYO] - 도쿄여행기 #10 도쿄타워, 말이 필요 없는 야경의 감동 에펠탑 구경 잘 했습니다~ 사실 에펠탑은 낮에 보면 별 감동이 없습니다. 밤에.. 더보기
파리 샹제리제 거리를 걷는 기분은?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6 세계적으로 유명한 샹제리제 거리. 개선문부터 콩코드광장까지 쭉 뻗어있습니다. 그 길을 따라 걸어가볼까요? 이 거리에는 대부분이 외국인이라고 보면 된다고 하네요. 뭐 하는 곳인지 모르나... Orange라는 가게가 눈에 띕니다. 오렌지노가 여기서 사진을 안 찍으면 안 되겠죠? 이날 오렌지색 운동화도 신었었는데 ㅋㅋ 오~ 샹제리제~ 라는 노래가 어디선가 들릴 것 같습니다. 프랑스의 지하철. 저는 이용해보진 못 했지만, 이용해본 분들에 의하면... 너무 열악하고 무섭다고 하네요. 역시 지하철은 서울이 최고인듯... 사진만으론 재미 없으시죠? 그래서 동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샹제리제의 루이비똥~ 들어가보진 않았습니다. 오메가.. 확실히 좋긴 좋네요. 도로가 좀 특이하죠? 배수가 굉장히 잘 된다고 합니다. 신호등.. 더보기
파리 개선문 앞에서 당당하게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35 파리에서 맞이한 아침. 호텔은 정말 불만족스러웠지만, 그래도 파리인걸요. 처음으로 간 곳은 개선문! 지하도를 통해 개선문까지 갈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정면에서 왼쪽으론 나폴레옹이 보입니다. 짓기 시작한 것은 우리가 흔히 아는 나폴레옹 1세이지만, 도중에 중단되었다가 정권에 복귀한 나폴레옹 3세가 완성했기에, 여기 있는 것은 나폴레옹 3세입니다. 나폴레옹의 상징인 독수리 머리 방향을 통해 1세와 3세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은... 아시는 분? 머리가 산발이 ㅎㅎ 꺼지지 않는 불꼿. 이름 모를 희생용사들을 추모합니다. 한국전쟁에 참전한 용사를 기리는 곳. 개선문 바로 아래에 있습니다. 파리에 왔다면 꼭 들러야 하는 개선문 샹제리제 거리의 도로에서 신호등 건너다 말고 인증샷! 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