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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크기에 압도되는 밀라노 두오모 대성당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6 이제 피렌체를 떠나 밀라노로 이동합니다. 해는 뉘엿뉘엿 도착한 곳은 밀라노 두오모 성당(Milano di Duomo) 먼저 전경이 보이는 사진부터 공개합니다. 크기가 잘 실감되지 않지요? 이 규모면 바티칸의 베드로 대성당 다음 정도의 어마어마한 규모라고 합니다. 동영상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이제 세부적으로 찍은 사진들입니다. 실제로는 해가 지고 있는 시간이었기에,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어두웠습니다. 자동 레벨 조정으로 밝게 보일 뿐이지요. 일몰과 잘 어울리네요. 뾰족한 고딕 양식의 밀라노 두오모 성당입니다. 굉장히 많은 대리석들로 지어졌지요. 한 쪽 벽면을 청소하는데만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합니다. 공사중인 부분이 있네요. 굉장히 많은, 정교한 조각들에 감탄을 자아냅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서.. 더보기
피렌체 베키오궁전의 넵튠호수와 다비드상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5 피렌체 두오모성당을 뒤로하고 베키오궁전으로 향합니다. 시뇨리아 광장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눈에 띈 것은 메디치의 청동 기마상입니다. 늠름한 모습이네요. 다음으로 본 것은 포세이돈의 엉덩이...; 바로 넵튠호수의 모습입니다. 앞에서 본 모습 앞에서 기념 촬영~ 뒤에 보이는 것이 베키오궁전입니다. 궁전 입구를 지키는 다비드상이 보이네요. 성서의 다윗과 골리앗에 나온 그 다윗입니다. 금방이라도 골리앗을 때려잡을 것 같은 자신감! 저도 그 자신감좀 받아보려고요 ㅋㅋ 미켈란젤로는 대체... 어떤 인간이었던 걸까요. 이런 조각을... 안타깝게도 베키오 궁전 앞의 다비드상은 복제품이라고 하네요. 미켈란젤로 광장에 있는 것도 마찬가지고요. 표정에서 나오는 자신감만은 복제가 아닌듯 합니다. 결국 기념품가게에서 다비드상을.. 더보기
냉정과 열정사이, 피렌체 두오모 성당에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4 피렌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저는 개인적으론 레오다르도 다빈치입니다. 그 다음은?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장소, 두오모 성당이 아닐까 싶네요. 두오모(duomo)는 돔(dome)이라는 영어에서 온 것, 둥근 지붕이 있는 곳이 두오모 성당인데, 오늘날은 그 지명을 대표하는 성당을 두오모라 부릅니다. 피렌체 두오모 성당이 매우 커서, 전체 사진을 담진 못 했고... 두오모를 집중적으로 찍어보았습니다. 냉정과 열정사이때문에 이 두오모에 올라가고자 하는 분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곳에 올라있네요. 하지만 여기에 오르기 위해선 굉장한 노고를 감수해야 합니다. 엘레베이터도 없기에 좁은 계단을 한참이나 올라야 하는 곳이지요. 종탑은 3대 건축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1층, 2층, 3층 .. 더보기
단테의 생가에서 생각하다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3 산타크로체성당에서 멀지 않은 곳에 단테의 생가가 있습니다. 신곡으로 유명한 단테, 피렌체에 머물렀습니다. 그대로 보존되어있으면 좋겠지만, 불에 타버려 복원한 모습이라고 합니다. 박물관처럼 사용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는 그의 모습 이제 걸어서 그 유명한 피렌체 두오모 성당으로 향합니다.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5국(프/스/이/독/오) / 9일 / 209만원 - 추천상품 2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4국(영/프/스/이) / 8일 / 219만원 [여행사 모음] 1. 온라인투어 : 이번에 유럽여행을 여기서 했습니다. 날짜별로 여행 일정 찾기가 쉽게 되어있습니다. 2. 웹투어 : 하나투어 상품들이 있습니다. 다양한 상품이.. 더보기
이탈리아 특산품과 산타크로체 성당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2 피렌체로 이동합니다. 이탈리아 특산품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와인도 와인이지만,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신선한 야채에 이탈리아산 올리브유와 발사믹식초만 버무리면 기가막힌 샐러드를 맛볼 수 있지요. 올리브의 유통기간이 너무 짧아서, 국내에 유통된 것들은 전부 급속냉각하여 들어온 올리브를 짠 기름이라고 합니다. 시골에서 짠 참기름과, 시중의 참기름이 다르듯이... 아니 이것은 훨씬 차이가 나겠지요. 배가 고픕니다. 식당으로 향해~ 스파게티가 참 맛있네요. 다음으로 도착한 곳은 산타크로체 성당. 성스러운 십자가라는 뜻입니다. 날씨가 좋은데, 약간 덥네요. 사진은 잘 나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광장에 모여있습니다. 성당 벽면을 장식한 대리석이 특산품이라니... 거 참 부유한 특산품이네요. [.. 더보기
이탈리아에서 맛 본 TUBORG 생맥주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1 유럽에 왔어도 일정이 빡빡해서 생맥주 한 번 못 먹고 있었네요. 늦은 저녁, 피우지의 호텔 근처의 생맥주집을 찾아보았습니다. 맥주, 젤라또 등을 파는 가게를 찾았습니다. TUBORG라는 다소 생소한 생맥주를 파네요. 덴마크 맥주인데, 찾아보니 터키에서 생산되는 것 같습니다. http://www.tuborg.com 웹사이트인데, 한국어 버전은 없네요. 중요한 맛, 깔끔하고 맛있었습니다. 가게에 진열된 와인들... 그래도 지금껏 가장 맛있게 먹었던 맥주는 도쿄 에비스가든에서 먹은 에비스 생맥주였습니다. 2009/08/23 - [여행휴양상자/TOKYO] - 도쿄여행기 #4 에비스 가든플레이스, 맥주기념관 다음날은 피렌체로~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 더보기
카프리섬에서 나폴리항까지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20 카프리섬에서 멋진 경치를 관람하고, 다시 커피가 먹고싶네요~ 근체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평소 커피를 거의 안 먹다가, 이탈리아 와서 에스프레소에 맛들린 오렌지노... 이탈리아의 에스프레소와 카푸치노는 정말 예술입니다. 아직 에스프레소의 쓴 맛을 감내할 수 없기에 설탕을 조금 타서 원샷~ 탁 트이는 항구 바다... 정말 멋있는 섬입니다. 이런 섬에 다녀갔다니 행운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고요. 잊지 못 할 그 섬. 올 때보다 작은 배, 양갱을 먹다 체하고 만... ㅠㅠ 나폴리항에 도착했습니다. 마피아들의 본거지라던데... 건물 이름을 까먹었네요 ㅎㅎ 이제 호텔로 고고싱~ [저가 유럽여행 패키지] 유럽 초저가 상품 모음 - 추천상품 1 : 아시아나항공 / 서유럽 5국(프/스/이/독/오) / 9일 / 209만.. 더보기
카프리섬에서 1인 리프트 타고 정상으로 - 오렌지노의 유럽여행기 #19 이탈리아 카프리섬에 도착하여 감탄만 하고 있을 순 없죠. 버스를 타고 아슬아슬한 언덕길을 올라 아나카프리 도착! 거기서부터 1인리프트를 타고 정상인 몬테솔라까지 갈 수 있습니다. 저와 함께 리프트를 타시렵니까~?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지만 그리 위험해보이진 않습니다. 신나서 마구 사진을 찍는 오렌지노군... 저 뒤에 펼쳐진 마을의과 바다가 예술이지요? 멋진 자연을 가지고 태어난 주민들. 부럽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아 사진을 계속 찍고 있습니다. 저 멀리 구름 위에 뜬 섬이 보이시나요? 드디어 몬테솔라에 올랐습니다. 정상에서 아래를 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현장감이 너무 없네요. 아래 사진은 절벽을 위에서 아래로 찍었는데, 실제론 상당한 높이이지만 사진으론 잘 표현이 안 되었죠? 거의 수직으로 아래를 향해 찍..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