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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궈

대림동 훠궈 뷔페 15,000원 홍중샤브뷔페 중국 사천지역 중경(충칭)에 출장을 갔다가 여권을 도난당하고 강제로 체류를 하게 되면서 강제로 접한 현지식 사천 음식들...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훠궈를 아직까지 좋아하게 된 제 사연. 하지만 매운 걸 못 먹지만 유일하게 좋아하는 매운 음식이 생겼으니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습니까. 사실상 훠궈 맛집 중 가장 좋아하던 곳은 '마라샹궈'라는 같은 이름의 신천과 경복궁에 있는 가게들이었지만, 건대에서 훠궈 뷔페를 접해보고 이번엔 대림동에서도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사실상 대림동 바로 옆 동네인 신길동에 20년정도 살면서 대림역이 차이나타운으로 변하는 모습을 직접 지켜봤고, 완전히 중국인 거리가 되기 전에 이사를 왔기에 각별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친한 지인과 함께 온 이 곳은 바로 홍중샤브뷔.. 더보기
훠궈 맛집 찾지 말고 집에서 해먹자! - 초보자편 최근 오렌지노의 소리상자 블로그의 유입 검색어 1위는 훠궈 맛집이었습니다.하이디라오 강남점 오픈 후 다녀온 포스팅이 왜 그리 인기가 있었나 했더니만 티비에 훠궈가 나왔더라고요. 사실상 제가 제일 인정하는 훠궈 맛집은 하이디라오보단 신천 마라샹궈인데, 하이디라오만 잔뜩 광고해줬네요.2번째로 좋아하는 곳은 경복궁역 근처의 마라샹궈... 이름이 같지만 다른 집입니다. 전 매운 음식을 심각하게 못 먹는 사람이지만, 중국 사천지방에서 여권을 잃어버리고 강제로 갇혀있던 기간에 훠궈 맛에 눈을 떴죠. 2014/10/21 - [여행휴양상자/중국] - 여권지노의 뜻밖의 여정. 이제는 '현실'이다.2014/10/24 - [여행휴양상자/중국] - 중국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되나? - 여권지노 유배기 #2 사천지방에 .. 더보기
하이디라오 강남점 오픈! 빠르게 다녀온 훠궈맛집 후기 중국 사천지방의 대표음식 훠궈.원래는 상한 음식도 먹을 수 있게 하기 위해 강렬한 마라탕에 고기를 담궈 먹던 것이 시작이라고 하는 훠궈! 중국의 유명한 훠궈 체인점인 하이디라오가 한국에도 있죠. 바로 명동에...그런데 이 하이디라오 샤부샤부가 강남 체인점이 생긴걸 아시나요?이제 막 오픈인데 며칠 전 하이디라오 강남점 (서초지점)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선 훠궈를 잘 하는 곳이 정말 드물어서 공인된 곳이 아니면 가기가 꺼려지는데요, 하이디라오는 아무래도 이름값이 있죠.하이띠라오 강남점은 넥슨 아레나 건물 2층에 있고, 입구에 네일아트를 해주기도 합니다.하이디라오의 서비스는 가히 수준급이거든요. 안내를 받아 자리를 잡고 소스를 만들기 위해 샐러드바에 왔습니다.다양한 소스들이 있어 입맛에 맞게 만들 .. 더보기
대만 송산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식사, 석이과 훠궈 - 타이완 먹방#7 오렌지노의 대만 먹는 여행기 타이완 먹방 #7 대만 송산 공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식사 - 석이과 훠궈 대만에서 한국에 들어오기 전, 한 택시기사와 한 버스기사때문에 상당히 고생을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그 자세한 이야기는 차차 풀어보기로 하고 우선 마지막 식사였던 석이과(石二鍋)의 훠궈를 포스팅해보죠~ 여긴 11시에 오픈하는 곳인데, 미리 가서 번호표를 받아둘 수 있습니다. 간판은 이렇게 생겼는데, 혼자 가도 편하게 먹을 수 있는 1인식당이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번호를 중국어로 불러줘서 제가 못 알아들을까봐 종업원에게 번호표를 보이며 서있었습니다 ㅎㅎ 타이완달러로 218원이 기본식이고, 탕은 하나만 선택할 수 있는 게 조금 아쉽습니다.훠궈는 사실 뻘건 국물의 마라탕으로 먹는 것이 정석이겠지만 매운 걸 .. 더보기
중국 사천요리 훠궈를 본고장에서 즐기다 - 양자강 크루즈 여행 #4 오렌지노의 중국 양자강(장강) 크루즈 여행기 #4 중국 사천요리 훠궈를 본고장에서 즐기다 중경(충칭)은 원래 사천성에 포함되었다가 직할시로 분리가 된 도시입니다.여권 분실로 붕괴된 멘탈을 부여잡고, 중경에서의 첫 저녁식사인 훠궈를 즐기러 왔습니다. 대형 프랜차이즈로 보이는 이 곳은, 훠궈를 외국인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개량하여 제공하고 있었습니다.중국임에도 인테리어도 괜찮고 매우 깔끔한 식당입니다. 훠궈는 보통 맑은 국과 빨간 국이 나오죠.빨간 국물에는 화자우가 잔뜩 들어있어 얼얼한 맛을 내어줍니다.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주네요. 이 것들을 국에 넣고 익으면 꺼내 먹는 중국식 샤브샤브 훠궈! 제가 매운 걸 정말 못 먹는데요, 아 이건 정말 맵더군요. 거의 맑은 국물에 먹었습니다.이미 훠궈를 좋아하는 분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