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119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에 자기 집에 갇혀 119 부른 ㅂㅅ같은 썰. 현실방탈출 어디 ㅂㅅ썰 대회 없나요? 너무나도 황당한 일이 저에게 일어났습니다. 어디 프로그램에 제보해도 될 것 같아요.누가 웹툰으로 한 번 그려줬음 좋겠다... 제 방에 갇혀서 119를 부른 썰... 정말 그럴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불이 나거나 긴급할 때만 써야 하는 119임을 너무나 잘 알기에 정말 어떻게든 혼자 힘으로 해보려고 했는데 불가항력이었어요. 우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지식입니다. - 신축 빌라에 첫 입주로 들어옴 10/20. 2층집 - 부동산을 통해 전세로 입주했기에, 집주인(건물주)과 따로 연락한 적이 없었음 - 계약서에 건물주 연락처가 있지만, 차에 둔 상태 - 침실 방문이 통 유리로 된 샷시인데, 문을 닫으면 밖에서 잠기게 되어있었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