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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5가지만 알고가면 더 즐겁다. 4월의 마지막 날, 에버랜드를 다녀왔다. 에버랜드 입구 로드뷰 보기 에버랜드와 같은 놀이공원을 가기 전에 꼭 확인할 것이 있다. 1. 에버랜드 홈페이지 & 다음 스카이뷰를 통해 미리 동선을 짜 둔다. 2. 개장 시간에 맞춰서 입장한다면, 가장 인기가 좋은 곳부터 뛰어서 줄을 선다. (T익스프레스 등) 3. 도시락을 싸간다면, 먹을 수 있는 장소를 미리 알아봐둔다. 4. 할인카드는 미리 알아봐두고 챙긴다. (50%할인카드가 많이 있다.) 5. 각종 공연은, 시간을 미리 알아봐둔다. 이것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알아봐두면 분명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아래는 당시 찍은 사진들이다. 사파리월드로 가는 길에는 동물원이 있다. 낮잠자는 사자도.. 하품하는 물개도 정겹다. 새들이 조련사의 구호에 맞춰 활강쇼를 펼친다... 더보기
여주의 피로를 풀자! 숲속건강나라 참숯가마 찜질 연휴간 여주의 숲속건강나라에서 숯가마 찜질을 하고 쉬고왔다. 다음 스카이뷰로 봤을 때, 위와 같다. 꼬불꼬불 산길을 진입하여 블루헤런 골프장을 지나 위치하고 있다. 펜션이 많고 이용객도 생각보다 많았다. 목초액 노천탕이 있었고, 가마가 많아 사람이 많아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었다. 가격은 대인 7천원이었다. 펜션 앞에서 만원을 내면 숯불구이를 할 수 있게 준비해준다. 미리 사온 고기를 맛있게 구워먹었다. 주변 경관도 좋아서 사진 찍을 만한 곳도 많이 있었다. 아래는 여기서 찍은 사진들 모음이다. 더보기
에버랜드의 환상적인 불꽃쇼 감상~ 지난주에 에버랜드에서 레이저 쇼가 끝난 뒤 펼쳐진 불꽃놀이를 카메라에 담았다. 더보기
이화여대에 핀 봄을 훔쳤다. 지난 주 토요일, 예상치 못하게 꽃 구경을 할 수 있었다. 동문카드를 이용하여 연대 동문회관에 무료주차를 한 뒤, 여자친구의 모교인 이화여대를 지나며 만개한 꽃들을 봤는데, 마치 일부러 꽃 구경을 온 것처럼, 둘 다 신나서 감상을 하고 사진을 찍어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