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스탄불 반응형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스탄불 도착, 렌틸콩 스프 - 터키일주여행#24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24 이스탄불 도착, 렌틸콩 스프 카파도키아에서 국내선을 타고 이스탄불에 도착했습니다. 버스를 타고 이스탄불 시내를 지나는데 차가 꽤 많네요.터키의 지방을 돌아다니다가 이스탄불로 오니 색다른 느낌입니다. 이스탄불에서의 첫 식사는 렌틸콩스프로 시작하는 터키 현지식! 올리브오일 잔뜩 뿌린 야채들로 시작해서 짠 고기들이 나옵니다 ㅋㅋ 식당은 이곳이었네요. 음식사진은 왜 안찍었는지... 식사와 쇼핑으로 이후에도 몇번 왔던 이 거리 이스탄불 거리를 눈으로 계속 저장중이었습니다. 이스탄불 내 중요한 유적들이 모여있는 술탄아흐멧광장 근처로 출발! 아야소피아성당, 술탄아흐멧, 톱카프궁전 등이 근처에 모여있는 곳에 오니 역시나 관광객들이 넘쳐납니다. 먼저 톱카프.. 더보기 여행간지노 귀국! 터키여행기가 시작됩니다. 여행간지노의 터키 여행기 - 오렌지노의 터키 일주 여행 후기 - 8일간의 터키 일주 여행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아직 마무리하지 못한 여행기가 3개(중국 충칭, 대만 타이페이, 태국)나 있지만 일단 터키 여행기도 시작은 해야겠죠? 이번 터키여행 루트는 이랬습니다. 이스탄불 > 이즈밀 > 셀죽(에페수스) > 쉬린제 > 파묵칼레 > 안탈랴 > 시데 > 카파도키아 > 이스탄불 이번엔 예전처럼 사진을 일단 많이 찍는다기 보다, 좀 더 고민해서 컷수를 줄였습니다. 그래서 만족스러운 사진도 있었고, 시간이 매우 짧았던 파묵칼레처럼 건진 사진이 하나도 없는 곳도 있네요. 어머니와 함께 가느라 패키지여행을 선택해서 얻은 것도 많지만 잃은 것도 참 많아요. 여행 날씨 운은 정말 타고난듯한 저이기에, 이번에 카파도키아에서.. 더보기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