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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채용 신입사원 모집 지원 접수 마감임박 바야흐로 신입공채 시즌이죠. 대기업 공채도 한참입니다. 오늘은 롯데채용, 롯데그룹 신입공채 접수 마감일입니다.더불어 두산 채용도 관심이 뜨겁네요. 일단 롯데채용정보 갑니다. 롯데도 큰 그룹이다보니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지원하는 곳이죠.오늘 마감이라 얼마 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해서 지원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응시자격은 고졸이상, 대졸자만을 위한 공채는 아니네요.롯데그룹의 총 38개 회사에서 채용을 진행합니다. 어느 기업에 입사 지원을 하든, 인재상을 잘 알고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롯데의 인재상은 아래와 같습니다. 롯데채용공고2012년 상반기 신입사원 모집으로 지원하시면 됩니다.[이곳]을 클릭하세요 선발절차는 아래와 같습니다.롯데채용 프로세스 : 지원서 접수 > 서류심사 > 인적성검사 > 면접전.. 더보기
집중~ Daum 신입공채 서류 접수중! (~9/30) (주)다음커뮤니케이션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직접 취업하여 좋은 인터넷 서비스를 만들어보고 싶으시다면, 도전하세요!! 다음에(서) 뵙겠습니다. 서류접수는 채용사이트를 통해서 접수받습니다. http://recruit.daum.net [신입공채] 개발직군, [신입공채] 일반직군 2가지 공고로 오픈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공채 관련 포스터입니다. 인재상, 기업문화, 보상 등에 대해서 아래 그림을 클릭, 확대하여 확인하세요.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지원 페이지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모집분야는 2개이며, 개발직군과 일반직군(서비스기획, 비즈니스)입니다. 지원 전에 인터넷 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시면 보다 질 높은 지원서 작성이 가능할 것입니다. 전공, 어학, 학점 제한이 없기에, 자기소개서를 통해 적절하게 자신.. 더보기
다음 채용 공고를 RSS로 구독할 수 있다고? 다른 곳은 아직 시도하지 않은 것 같은데, 작년 기획회의때 내가 적극적으로 추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RSS기능 추가였다. 그래서 Daum의 채용 공고는 RSS로 받아볼 수 있다. https://gorecruit.daum.net/recruit/rss 이것이 RSS 주소... 홍보를 따로 안 해서 그런지, 한RSS에는 아직 구독자가 22명뿐이다. 사용하는 것에 따라 정말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기능이 아닐까 생각된다. 다만 rss에는 마감된 공고도 있을 수 있으니, 실제 확인은 리쿠르트 페이지에서 하는 것을 추천함. 리쿠르트 페이지 : http://recruit.daum.net/ 더보기
입사 확정 연락을 받는 구직자의 4가지 유형 (포스팅에 앞서, 아래 글은 모든 인사담당자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글이 아닌,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임을 밝힘.) 한 회사의 채용을 담당하면서, 정말 많은 일을 겪게 된다. 종종 취업준비생이었던 때를 떠올리면서, 구직자들의 기분을 이해하고자 한다. 갈수록 어려워져가는 취업난을 바라보며, 인사담당자로서 가슴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업무를 하다 보면 감정적인 부분을 최대한 배제한 채 임하게 되는데, 그 중 가장 기분 좋은 업무는 단연 최종 합격 전화를 하는 순간이다. 전화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이 눈 앞에 보이는 듯 하여 나 또한 기분이 좋아진다. 그러면서 내가 최종 합격 전화를 받았을 때를 떠올린다. 하지만 모든 구직자가 동일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아니다. 그 반응은 몇 가지 유형이 있다. (재미로 보.. 더보기
Daum 검색쇼로 인재 채용한다. @한스킨채용 비비크림의 원조 한스킨에서 이색적인 채용 방법으로 인재를 모집한다. 바로 다음 서비스인 '검색쇼'를 이용한 채용 방법이다. 다음 검색창에 @한스킨채용이라고 입력하면 아래와 같은 공고가 뜬다. 나이, 성별, 학력 무관인 열린채용이라는 점에서도 훌륭하지만, 웹을 통한 참신한 시도를 했다는 점에서 칭찬하고 싶다. @오렌지노 혹은 @지노 를 검색해도, 내가 만든 검색쇼가 나온다. 검색쇼는 이렇듯 이력서 제출을 위한 것이 아니더라도 개인이 자신을 PR하는 방법으로도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 우리 회사 예전 공채때도 검색쇼를 통해 자신을 PR한 지원자가 있었고, 최종합격한 사례가 있었다. 앞으로 많은 기업들이 웹을 활용한 다양한 방법으로 인재를 모집하면 좋겠다는 바람을 간직한 채, 나 또한 좀 더 나은 채용을 위.. 더보기
인사담당자가 면접을 말한다. (2)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지원자들의 자기소개서를 보면 가끔 이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대해 얼마나 알고 지원을 했는지 궁금할 때가 있다. 물론 직원만큼 그 회사에 대해 잘 알 수는 없겠지만, 내가 지원하려는 회사에 대해 잘 모르면 합격은 멀어진다. 취업 불황에 여러 곳에 지원을 하다 보면, 어떤 회사는 잘 모른채 지원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은데, 이것이 바로 불합격 이유가 되며, 취업 실패의 악순환은 반복되게 된다. 내가 지원한 회사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있어야 불이익을 받지 않게 될까? 몇 가지 짚어보도록 하자. 1. 정확한 사명 있을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자기소개서에 다른 회사의 이름이 들어가 있는 경우가 있다. 이력서를 많이 제출하다보니 다른곳에 쓴 자기소개서를 붙여넣기 하다가 실수한 경우가 대부분인 것 같은데, 지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