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내려놓으면 인생은 즐길 것으로 가득하고 재미있는 것 투성이라는 걸 문득 느끼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남 눈치 보지 않고 오늘을 행복하게 사는 YOLO족의 삶.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새로운 경험을 위해 해외 여행을 가는 분들이 참 많아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꽤 재미있는 즐길 거리들이 많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이번 기회에 국내에서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모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홍천 대명리조트 비발디파크 루지월드

최근 뉴질랜드 기업이 통영시와 계약하여 루지가 들어와 이슈가 되었는데, 7월이면 비발디파크에 국내 기업 루지월드가 오픈 예정이니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루지를 즐길 수 있습니다. 

루지는 원래 나무 썰매를 뜻하는 프랑스어 고유명사이고, 동계스포츠로 알려져 있지만 바퀴를 단 루지를 타고 경사면을 직접 조종해서 내려오는 액티비티로 만들어져 남녀노소 즐길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위에 소개해드린 액티비티들은 정해진 레일이나 와이어를 따라 몸을 맡기는 것이라면 루지월드의 루지는 방향과 속도를 직접 조종하며 즐길 수 있다는 특징이 있지요.

홍천 비발디파크의 발라드 슬로프가 스키시즌이 아닌 봄, 여름, 가을에 루지 트랙으로 변신하여 운영되니 오션월드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은 코스가 될 것 같습니다. 대명리조트 홈페이지엔 7월 20일 오픈이라고 공지가 되어있는 상태네요.


참고 : 루지월드 lugeworld.com




용평리조트 마운틴코스터

산 속을 가로지르는 레일을 가로지르는 1인승 코스터를 타고 질주할 수 있는 액티비티. 리프트를 타고 산 정상으로 올라, 약 1,300m 레일을 시속 40km로 소리지르며 내려오다 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고 합니다. 

마운틴코스터는 용평리조트 레드 탑승장에서 스키 시즌을 제외한 봄, 여름, 가을에 운영하며 가격은 대인 12,000원, 소인 10,000원으로 책정되어 있습니다.


참고 : 용평리조트 홈페이지 www.yongpyong.co.kr




스카이어드밴처 스카이다이빙

이번엔 난이도를 확 올려볼까요? 전문 다이버와 함께 3,000m 상공에서 뛰어 짜릿함의 극치를 맛볼 수 있는 레저입니다. 다양한 앵글의 액션캠 촬영으로 잊지 못할 영상을 갖게 된다는 장점도 있고요. 다만 비공개되어 있는 가격이 꽤나 비싸다는 소문입니다. 

주로 고흥이나 미사리에서 진행해왔는데, 최근 조건에 맞는 이착륙장을 찾는 데 애로사항을 겪기도 한 모양입니다. 곧 전용 비행기로 더 향상된 조건에서 진행할 수 있다고 하니 기대해봅니다.


참고 : 스카이어드밴처 skyadventure.co.kr/




정선 아리힐스 리조트 짚와이어

스카이다이빙은 사실상 큰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 대신 쉽게 하늘을 나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 때, 번지점프와 패러글라이딩을 합친 듯한 느낌을 받을수 있는 액티비티가 바로 짚와이어죠. 325.5m의 세계 최고 높이에서 즐길 수 있는 짚와이어가 바로 강원도 정선에 있습니다. 짚라인으로 더 유명한 바로 그 것!

속도는 조절이 가능하여 시속 70km~120km로 날아오를 수 있습니다. 병방산 절벽에서 출발하여 동강 생태학습장까지 쏘는 스릴을 느껴보세요. 이용금액은 4만원입니다. 


참고 : 아리힐스 리조트 www.ariihill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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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홍천군 서면 | 루지월드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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