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는 여호와증인인지 아님 다른 교횐지

종교가 버젓이 있는 날 꼬셔볼려고 하다가 나의 스트레스를 증폭시키더니

오늘또한 불쾌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꿈에서 노랫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

이상한 뽕짝이..

결국 깨어났다.

그 뽕짝음악은 무지무지 크게 틀어져있었다.

밖에서 틀어져 있는건데 자동차에서 튼건지 다른집에서 튼건지 알 수 없었다.

마치 그 음악크기는 내가 내방에서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듣는거와 같은

소리였다.(참고로 창문은 다 닫아놓았다.)

그 뽕짝은 엄청 큰 소리로 몇곡이 이어졌다.

으아!하고 소리를 질러보아도 소용이 없다.



결국 난 잠을 포기하고 컴퓨터를 켰다.

맞대응을 해주기 위해...

근데 음악소리가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했다.



아 불길하다-_-..

씨끄러운 음악으로 대적해주려 했는데...

어쨌든 부팅을 하고 윈엠프를 틀고 스피커 볼륨을 높이고

서태지씨의 대경성을 틀었다.



근데 불길했다.--

음악소리를 줄여보니

이미 그 뽕짝은 들리지 않았다.

웁스...이렇게되면 내가 욕먹는거 아닌가;;;

그 음악이 계속 틀어져 있었으면

난 내가 듣기싫어서 튼게되지만

이건 내가 이어서 음악을 크게 트는거자나-_!(소심해서-_-a...)



아아 결국 오늘도 불쾌하게 잠에서 깨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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