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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연재상자/One Love(안웃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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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견적 가수 겸 작곡가 이종훈 보아라 미디 환경에 맞춰서 대충 견적 내 봤는데... 워낙 하드웨어쪽 안 본지가 오래되서... 일단 이정도 CPU : 인텔 코어2듀오 울프데일 E7400 정품 - 16만원대 메인보드 : 인텔 DP43TF Classic 디지털헨지 - 12만원대.. 오디오카드 써먹으려면 무조건 PCI 되는거로 하드 : WD 640GB Caviar Blue WD6400AAKS (SATA2/7200/16M) - 10만원대 램 : 대충 2기가 2개 - 5만원대... 겁나 싸졌네.... 파워 : 스카이디지탈 파워스테이션2 PS2-450EF 80PLUS - 5만원대.. 비싸고 좋은거 아무거나 나머지 그래픽카드 케이스 등은 아무거나 맞춰도 되고... 모니터는 대충 30만원대로 생각하면 될듯 총 90만원 안으로 .. 더보기
[자작] 맛스타 광고 얼마 전에 전역한 내가, 부대 내 UCC 대회에서 만들었던 맛스타 광고를 공개한다. 맛스타를 단순한 음료가 아닌, 하나의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 더보기
놀지않고 살기엔 우리의 젊음이 너무 짧다!!!!!! 활동을 좀 접었더니 내 게시판이 맨 밑이되었군..헐헐 암튼, 뭔말이라도 하지않으면 위로올라가기 힘들거 같으니 뜬금없지만 한마디 하겠어.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때까지 참 긴세월이지만.. 그 중에 젊음의 시간은 너무도 짧은거 같아. 스무살이 되기전까지는 젊다기보다는 어리고 서른이 넘어가면 어느새 젊은 세대와는 거리를 느끼게 되지 그럼 젊음이라고 할수있는건 약 10년남짓이라는 건데,, 특히 남자의 경우에는 군대가니까 겨우 7~8년밖에 젊은 세월이 없어. 그중에서도 또 한 25살쯤 넘어가면 왠지 또 한물간듯한 느낌이 들지.. 이렇게 짧은 시간중에 난 벌써 아무것도 한게 없이 1년을 써버렸다. 정말 난 열심히 살지 못했다.. 학업을 게을리한건 원래 관심이 없으니까 그렇다 치지만,, 관심있는 분야를 배우면서도 열심히.. 더보기
안웃긴놈과의 야식 새벽 2시경... 안웃긴놈 의 말: 꿈이 생생하다 지노 의 말: 우동 지노 의 말: 먹고싶다. 안웃긴놈 의 말: 나도 지노 의 말: 먹으러갈까 안웃긴놈 의 말: 가자 (중략) 안웃긴놈 의 말: 지금 문 연데 있냐 지노 의 말: 털보네 열었을걸 거기로 가자 안웃긴놈 의 말: 가자 지노 의 말: 거기로 나와 안웃긴놈 의 말: 어디 지노 의 말: 이밤의 끝을 잡고로 나와 이렇게 하여 난 이밤의 끝을잡고로 갔다. 이 곳은 내가 이녀석과 독서실을 다닐 때 우리집과 이녀석 집의 갈림길에서 만담이나 화음맞추기등을 한두시간 하고 헤어졌던 장소이다. 대표곡은 '이 밤의 끝을잡고' 'I believe i can fly' 'Just to be close'등이 있다. 그래서 이 밤의 끝을잡고라고 말했는데 분명 이녀석은 이렇게.. 더보기
[re] 야이 오렌지노야 작성 : 안웃긴놈 오렌지 예스해라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더보기
야이 안웃긴놈아 웃겨라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더보기
[초강추]신선한 충격.. (by 안웃긴놈) 오늘은 일요일이라 집에 있었다. 골목이 보이는 창 옆에서 기지개를 펴고 있는데, 문득, 골목에서 무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소년을 발견하였다. 생긴것은 어린놈이 헐크호건처럼 생겼는데... 무언가 잃어버린 것을 찾는 듯 했다. 그놈은 그전부터 골목에서 볼때마다 생김새만으로 나에게 미소를 던져주는 착한 소년이였다. 그날도 그녀석을 보면서 그놈의 생김생김에 감탄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그놈이 벌떡 일어서더니.... 괜히 씩씩대는 듯 했다. 이리저리 돌아댕기며 언잖은 표정을 짓더니... 갑자기 나를 향해 고함을 내뱉는 것이 아닌가!!!! 손을 주둥이에 갖다 붙이고... 뭐라고뭐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녀석은 정신상태도 생긴것처럼 되었나보다... 나는 처음엔 당황하여 그 소리를 잘 듣지 못하였으나... 더보기
이... 올리사데베랑 호나우딩뇨를 짬뽕한것같이 생긴놈 * 오렌지노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0-27 03:4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