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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Apps

아이폰 북스토어 국내 어플, 리디(Ridi) 킨들을 대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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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Title)  리디 - 내 손에 책이 쏙
 카테고리(Category)  Books
 개발자(Developer)  Initial Communications Corp.
 가격(Price)  Free
   - 다운로드 -

장담하건데, 몇년 안에 지하철에서 무거는 책을 보는 분들은 현저히 줄어들 것입니다.
모바일이나, ebook 전용 기기를 통해 더욱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 선두주자인 아마존 킨들은 일찌감치 이런 전망을 하였던 것이고, 킨들을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출시했습니다.
2009/03/17 - [터치어플상자/어플리케이션] - [아이팟 터치 어플] 킨들, 내 손안의 대형 서점 (Amazon Kindle)

그리고 조금 늦게, 국내에도 킨들과 같은 기기가 출시되었습니다. 아이리버의 스토리입니다.
2009/10/04 - [오렌지노상자/리뷰 모음] - 국내판 킨들, 아이리버 스토리 출시
그러나 모바일로는 이용이 불가능하고, 어플리케이션 출시 계획은 없어 보입니다.

ebook 시장에 누가 먼저 뛰어들지 관망하는 찰나,
Ridi가 먼저 이북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내놓았습니다.



아직은 기본적인 기능에만 충실한 UI입니다.
리디(Ridi)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회원가입을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기기등록을 해야 합니다.



온라인서점을 터치하면 사파리를 통해 접속합니다.
http://ridibooks.com/ 에서 미리 보실 수 있습니다.



퀄러티를 보려면 베스트를 봐야겠죠...
아직 컨텐츠가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인터페이스는 직관적인 편입니다.



목차, 책갈피, 배경색, 폰트 크기조절 등이 가능합니다.



이번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최초라는 점에서 의의를 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컨텐츠 양은 아직 미미합니다.
컨텐츠 확보만 잘 되면, 선점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폰 /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리케이션 모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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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그네 2009.11.19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도 킨들같은게 나오다니 신기하네요. 두꺼운 책은 전철에서 들기도 어려운데, 이런 책들도 많이 나오면 정말 보고싶네요.

  • 이상태로선 너무 모자란거 같습니다. 책이 너무 없어요..ㅠㅠ

  • 저도 리뷰를 쓸까말까 하던 중이었는데 잘됐네요 ㅎㅎㅎ :)

  • 아직까지 우리나라 ebook 시장은 좀..

    • 어떤의도이신지 명확하게 다가오지 않는데요~
      아직 갈 길이 멀다 라는 의미시라면 동의하고, 아직 시기상조라는 의미시면 다른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 아직 갈길이 좀 멀다라는 애기입니다. ebook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도 그렇고..
    미국에서처럼 폭발적인 수요나 붐을 기대하기엔 아직 좀더 할일이 있을것 같아서요

    • 스마트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고, 지하철 등에서 읽을 거리는 찾는 수요는 끊이지 않으니, 그들이 대체되는 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컨텐츠가 확보된 제대로된 ebook 관련 제품이 나온다면 그때부턴 시간문제가 아닐까 싶기도 하고요~

  • eBook 우리나라에서는 아직은 이라는 생각이긴 하지만 좋은 서비스가 많이 생긴다면 괜찮지 않을까요?

    • 어떤 서비스를 말씀하시는 건지 감이 잘 오지 않지만, 이북서비스를 통칭하여 말씀하셨다면, 맞습니다. 무엇보다도 컨텐츠 확보가 되어야겠지요. 실제 종이책 베스트셀러들을 전자책으로 볼 수 없다면 의미가 없죠.

    • 특정 서비스를 지칭하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eBook 시장이 자라기 위해서는 단말기, 컨텐츠, 편의성, 사회적 분위기 등등이 종합적으로 형성되어야 한다는 의미에서 의견 드렸습니다.^^!

    • 네 맞는 말씀입니다~

  • 저도 어제 가입하고 캐쉬 2만원 충전했습니다. 10%적립되어서 책을 공짜로 받았네요 ^^
    컨텐츠는 잘모르겠어요. 마음에 드는 장미와 찔래라는 책이 있어서 샀습니다. 미리보기가 60페이지 정도되어서
    미리 책을 읽어볼수 있네요 사고 후회하지 않고요

    • 오 저는 캐쉬 충전은 아직 안 해봤는데요, 미리보기로 먼저 보고 하려고 했는데, 2만원어치나 살 책이 있나 싶어서 아직 못 하고 있었어요. 나중에 후기도 들려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지금 장미와 찔레꽃이라는 책을 보고 있습니다. 이책은 참좋은데 오렌지노님 말처럼 베스트 책이 부족합니다.
    책이 적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