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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Apps

아이폰을 디카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G700' 앱 리뷰, 셀카도 문제없다.


 
 이름(Title)  G700-1st Soft Camera
 카테고리(Category)  Photography
 개발자(Developer)  Victor Zhang
 가격(Price)  $ 0.99 (무료버전 있음)
   - 다운로드 -

아이폰 촬영 관련 어플리케이션의 발전이 눈부십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은 마치 디카로 촬영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앱입니다.

처음 실행하면 아래와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ON/OFF를 누르면 촬영화면으로 넘어가고, LIBRABY를 누르면 테마를 바꿉니다.



전 이 황금테마가 마음에 드네요.



처음 시작할 때 스스로 줌을 맞춥니다.
여러가지 설정이 있는데 특히 좌측의 anti shake, sound, timer는 셀카도 문제 없이 찍을 수 있게 해줍니다.
ANTI SHAKE는... 물리적으로 손떨림 보정 기능을 넣을 순 없지만, 떨림이 없는 순간을 포착하여 사진을 찍게 해줍니다.
하단에 보이는 게이지가 손떨림 게이지입니다. 우측의 촬영버튼을 누르면 이게 다 떨어진 순간에 촬영을 합니다.



일부러 아이폰을 흔들어보았습니다. 흔들릴 땐 게이지가 올라가며 촬영을 하지 않습니다.



SOUND는 일정치 이상의 소리가 들리면 촬영을 합니다.
셀카로 놓고 '찍어!'라고 소리쳐보세요. 촬영을 할 겁니다.



타이머는 누구나 아시는 방식입니다.



또한 우측 하단의 Date와 Geo는 사진에 촬영시각과 지오태깅을 할 수 있게 해줍니다.
지금은 집 안에서 GPS가 잘 안되서 서울특별시라고만 나오네요.

연사도 가능합니다. 인터벌과 샷을 설정하여 연사를 찍고 그 중에 고를 수 있습니다.



우측 상단의 W/T는 줌입니다.
물론, 광학줌이 아닌 디지털 줌이므로 줌을 많이 하면 아래와 같이 퀄러티가 낮은 사진이 나오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좌측 상단의 PLAY BACK을 누르면 저장된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각종 필터를 적용시킬 수 있고,



어두운 사진에 플래시를 터뜨린 듯 밝게 할 수 있고,



로모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이정도면 디카가 가진(물리적인 기능을 제외한) 대부분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촬영 어플리케이션이 많이 있지만, 이만한 걸 아직 못 본 것 같습니다.



  * 이 포스트는 blogkorea [블코채널 : 아이폰 / 아이팟터치 추천 어플리케이션 모음] 에 링크 되어있습니다.